지금 환승이 전혀 안 되니까 매리트가 아얘 없음
내년 초 환승이면 너무 늦는다고 보고, 환승할인을 빨리 실시해야 함.
아니면 내년 초 환승을 노린다면 가격은 무조건 지금보다 내려야 한다고 봄.
지금은 솔직히 학생들도 타고다니기 껄끄러운 1040원이니까...
적으면 용인시 마을버스 하다못해 경기도 시내버스 가격 수준으로 내려야만 그나마 역끼리 오고가는 수요라도 잡을 수 있을 것임.
두 번째는 연장
역시 중요한건 연장일 듯.
에버랜드는 어차피 연장이 힘들고, 이건 경기도에서도 추진할 일이 아님.
그런데 경기도에서는 기흥-광교쪽 연장을 노리고 있음.
2020년까지 9개의 도시철도노선 추진사업 중에 8개 노선은 죄다 트램인데 용인선 연장 즉 기흥-광교만 경전철임.
즉 경기도도 광교쪽 교통과 용인시-분당선쪽 연결이 중요하다고 본 것이지.
지금도 경남여객이 광교-분당선 연결 버스로 상당히 장사를 잘 하고 있는 편이니까...
향후 기흥이나 구성에 GTX 혹은 각종 버스 환승시설이 들어선다면 역시 중요한 역할을 할게 뻔함
그런 의미에서 환승, 연장 이 두 가지가 이루어져야지만 그나마 용인경전철이 살아난다고 볼 수 있음.
일단 환승을 한다면 기존에 예측했던 3만명정도는 모을 수 있다고 보고
(시내버스들의 경전철 접근성이 높아지고 있는 시점이고, 그쪽 중심으로 모으고 있으니...)
이후에 연장을 한다면 더 끌어모을 수 있다고 봄.
특히 신분당선과의 연결은 그다지 매리트가 없는 서울로의 연결이나 대학교 수요에도 상당히 큰 영향을 줄 수 있음.
광교연장하면 기흥구 통근수요도 끌어올 수 있을 듯. 상하동 지석역 같은 경우는 아예 역 옆에 붙어있는 아파트(!) 도 있더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