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예비타당성 조사가 마무리를 앞두고 있는 가운데
경인전철 지하화와 연계해 GTX 인천∼서울 구간을 설계해야 한다는 주장이 다시 고개를 들었다.

GTX 인천∼서울 구간인 B노선이 지나가는 일대를 지역구로 둔 국회의원 7명과 국토교통부 차관,
경기도와 인천시의 각 부시장 등은 29일 국회에서 '경인전철 지하화와 연계한
광역급행철도(GTX-B) 사업방안 검토를 위한 비공개 간담회'를 열었다. 


발제는 GTX와 경인전철 지하화를 연계한 경인익스프레스(Express)를 2011년 처음으로 발표한 인천발전연구원의 최병국 박사가 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