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지역을 돌아다니는 버스를 타고 다니는 승객을 생각한다면 은근 선전한 것임

작년 10~11월 자료를 보면 버스승객을 대충 알 수 있음
경전철 구간이랑 상당수가 겹친다고 볼 수 있는 노선의 승객들을 보면

66번이 2만 5천명대
66-4번이 1만 9천명대
10번이 1만 5천~6천명대
820번이 7천~8천명대
20번은 5천명대
690번은 3천명대

환승도 포함되어 있고, 66번이나 66-4번, 10번 같은 경우에는 수원에서 타고 내리는 승객도 상당히 많다는 점을 빼면
실상 경전철 구간의 대중교통인구는 그렇게 많은 편이 아님
그런 상황에서 7천명대가 나온건 어찌 보면 경전철이 선전한 편이라 볼 수 있음.

다른 대중교통과의 환승도 안 되고, 가격도 더 비싼데도 저 정도니까...
어차피 이전에 10만명 수요예측은 그야말로 뻥튀기였고
경기도개발연구원 3만명 수요예측은 그럭저럭 맞아 떨어질 가능성이 있다는 것이지.

결국 경전철이 그나마 잘 되려면 신분당선과의 직결연장이 필수라는 생각 밖에 없음
그래야만 그나마 경전철이 수지가 맞아 돌아가지, 지금 상황은 환승 된다 해도 결국 어느 정도 수준에 머무를 뿐...
솔직히 아쉬운게 3년동안 경전철 회사와 싸움질 하기 보다는 그 기간 동안에 노선연장이나 이런걸 생각했어야 했는데
현 용인시장도 참 한심한 것 같애.
돈이란 돈은 다 빼앗기고, 시간이란 시간은 다 내던져버렸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