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용경 얘기많이나오는데
익명(175.195)
2013-04-30 2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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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구수가 다르잖냐
ㅋㅋㅋㅋ
용인같은 rural area에 경전철을 놓는다는 게 좀 이상하지만, 기왕이렇게 된거 수원-용인-광주-하남을 잇는 시외경전철로 해 봐라... 나름 관통수요 나옴...
예를 들어 수원-광주, 하남-용인간 이동수요 상당히 커버 됨. rural area 사람들은 돈만 생기면 개나소나 차사서 끌고 몰고 당기니까 수요가 없는거처럼 보이는거거든. 원체 버스같은 공공교통망이 제대로되어 있지 않다 보니까.
수지쪽에나 놨으면 안까이는데 처인구레알시골촌구삭에다가 박아놓으니까 사람안타잖아
그런것도 있음. 백암에 안깔아놓은것만 해도 다행
근데 공영버스 천국 광주에서 그걸 안하는게 조금 수요가 의심스럽긴 함
ㄴ 성남여주선
ㄴ그거 말고 광주수원같이 윗분이 주장하는 거
경매공단햏 요지를 다시 한번 pardon?
허허벌판에다역세우면 뭔수요가나겠음
용인광주가 버스가 없다고 했잖음... 근데 광주시에서 공영버스도 않넣는거 보면 수요가 의심됨
ㅋㅋㅋ 660, 60번 버스 배차간격이 몇분인가 보고 와라... 광주에서 수원 수요가 없는가...
광주 공영버스는 광주시 관할 면지역 내륙 촌구석 하루에 두세번씩 들어가는것만해도 모자름 (초월읍 신월리, 지월리, 무갑리, 만선리, 무수리, 도척면 이딴데...)...
ㄴ그니까 그런 동네에도 순위가 밀리는 거 보면...
시 공영버스는 시내 관할만 들어가니까 다른 시에 닿는 노선은 넣기가 절차가 복잡해지고 딱히 수요가 없어\'보이고\'그래서 안넣는거지...
\'보이고\'에 주목
그니깐 괜히 수요 없어 보이는건 아님
나 2005년에 군시절할때 300번 버스가 막 생겼는데 그때 한시간에 한대인가 두대인가로 debut했다. 근데 지금 5분에 한대 들어가는거 보고 놀랐다. 이게 일단 생기니까 자꾸 수요가 붙는거야. 물론 분당버프도 있겠지만 그 이전에는 솔까 광주에서 분당 바로 닿는 노선은 오포 지나서 신현리 서울대학병원으로돌고돌아 기어 들어가는거밖에 없었어...
생기거나 배차간격 단축되고 수요 안 붙는 노선 없음. 광주용인은 그냥 생각해봐도 생길 만 한데 광주 시내 촌동네에 밀리는 거 보면...
그게 지자체간 노선협의가 안되는 것도 있음. 지자체 출범하면서부터 좀 그런 경향이 심해짐.
서울쪽으로 통하는 노선이야 일단 수요가 보장되어 있으니까 노선을 정책적으로 신설하지 않아도 버스업자들이 알아서 만들라고 ㅈㄹ똥을 싸는데 경기도 市끼리는 좀 그런 경향이 약함 \'애매하니까\' 그런데 그렇다고 해서 막상 정책적으로 깔아놓으면 안타리라는 보장은 없지.
지자체 협의가 잘 안된다 해도 도시간수요가 경전철 어느정도 살릴 정도로 있으면 진작에 생기지 않았나 싶어서 한 말
용인 고자라인이 왜 고자라면 말 그대로 용인 시내에서만 있어서 고자임. 저정도 표정속도면 광역버스까지 바르는데... 시외연결이 아쉬움. 가장 강력한 연장 대상이 수원쪽이고... 광주쪽도 여주선 전철 지나갈때 연장 추진 해볼만함
진작에 생기기는 ㅋㅋㅋ 용인고자는 다 지어 놓고도 2년이나 허송세월했는데 에지간하면 시외연장선이 진작에 생기겠다... 기초지자체 일처리하는게 개판이라서 道에서 직접 나서지 않으면 안됨
경전철이 버스보다 건설,운영 단가가 비싼데 용경은 그정도로 경전철 만들만한 동네가 안되는데 이미 만든거 살려보자는 생각이셨겠지만 그 구간 건설 운영비도 보태짐. 그리고 수원역 쪽은 중복 관련 문제가 있을 거 같고. 경로가 다르더라도 주 목적지가 같으니. .. 신붕탁선만큼 수요 많은데도 아니고
ㄴ 차라리 애초에 짓지 말았어야 했음 ㅋㅋㅋ 중전철보다는 싸니 거기에 딸딸이요소가 있는거지...ㅋㅋㅋ
그런데 기왕 지어 놓은거 잘 살리는 거 모색하는 것도 건설적인 일이라 본다
수요가 있으면 민원이 계속 제기되었을 테고 그 민원 무시하지 못하고 협상을 벌였을 텐데 협상을 벌인 거 같지도 않고
지어 놓은 거 살리는 거 좋긴 한데 그게 너무 비싸게 먹히기도 함
어느 유동이 만든 광교-남문-수원역이 괜춘하던데
근대 건설비......아놔
43번 국도 따라 쏴주는 660번 놔두고 어떤 호구가 광주에서 수원 가는데 용인시내 90도 드리프트 하는 경전철을 타냐.
이 문제의 본질은 김량장이 인구 15만짜리 소도시에 불과한데 거기서도 주 라인을 비껴나간 볍진같은 노선을 깔았다는거다. 이거 백날 광교로 연장하고 수원으로 연장해봐야 기흥-김량장이라는 희대의 운지구간은 그대로야.
ㄴ43번 국도 쏴주면 뭐하겠노 수지 상현에서 좆나 가다서다해서 용인 돌아가는거하고 거의 비슷한데
거의 비슷하다면 사람은 당연히 더 편하고 싼 걸 찾지요 -_-;;
걍 노답수준이네........김량장이 알아서 하라고 하고 서용인이 독립하는 게 빠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