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도 용경처럼 개발이익문제 때문에 몇년동안 정체 되있었는데, 용산이나 인천급 돈도 없이 소화도 못할만한 애미리스 대규모개발은 아니라
실질적인 추진은 가능할거다
기본적으로 기흥(구갈)역세권 개발 완료되서 경전철 시착역으로 인지도 쌓아가면
주거 및 상업지구 교통환승센터 완성되면서 분당선 환승까지 되는시기 오면 용경철의 장래가
현수준으로 좆망까지는 아니라고 본다. 어짜피 저기 개발되면서 경전철 환승중심으로 버스노선도 다 정비할꺼다.
용경철 정상화 첫번째 단추는 니들 망상속에 있는 어디로 연장 어디로 연장 이게 아니라 구갈역세권 개발완료일거다 아마.
물론 올해는 답없다.
글쎄 일단 김량장 인구가 포곡까지 탈탈 털어야 15만이라니까요.
게다가 지금 또 역북지구 개발 따로 진행중이라 태평양 부지 개발 기껏 해놔도 김량장 사람들이 그냥 대학가를 겸하는 역북동에서 놀지 구갈까지 기어가지 않을 가능성도 높음.
윗글의 기본의도는 경전철 수요인구창출 물꼬를 기흥쪽에서 터야된다는 말임. 처인구쪽에서 여객 수요창출의 동력을 찾자는게 아님
무슨 말인지.... 기흥역세권에 경전철 타고 놀러 올 사람들이 김량장 사람들이지 기흥 사람들인가?
물꼬를 기흥쪽에서 터야 된다->기흥에서 전대역방향으로 가는 수요를 만들어라 이소리 아님?
그리고 누누이 강조하는데 지금 경전철은 버스와 속도가 같음. 그것도 밀리는 시간대에.
내가봐도 막미햏이 이해한 내용이 글쓴이 의도같은데..
ㄴ그럴 것 같으면 역세권 개발 같은 건 아무 상관이 없지. 기흥역 주변에 10만이 들어와 산들 그 사람들이 김량장 쪽 갈 일이 에버랜드 놀러가는 것 말고 뭐가 있나?
ㄴ 무슨 말인지는 알겠심. 지금 용경 승객부족의 젤 큰 문제는 기흥~처인구쪽 인지도나 입지 접근성이 단순히 인구부족 문제보다 더 크다고 생각해서 한말임. 구갈쪽 개발이 완료되서 주거인구/환승/상업시설이 완료되면 시착점을 중심으로 동쪽에 대한 일반적 인지도 상승과 주거인구 상승까지 자연스럽게 이어질거라는 판단에서 쓴글임
구체적인 예상 수치까지 제시하라 그러면 못하겠음 나한테 돈되는것도 아니고 ㅈㅅ
기흥역세권 백날 개발된대봐야 거기 사람들이 에버랜드 놀러가는 걸 제외하면 김량장 쪽 갈 일도 없고, 암만 기흥역세권 중심으로 버스노선이 재편된대봐야 그 기흥까지 200원씩 더 내고 경전철 타느니 집앞에서 200원 싸게 버스 타는게 훨씬 편한 게 현실.
인지도고 뭐고, 애초에 김량장 자체가 시청 빼면 조또없는 동네인데 뭐 인지도를 높이고 어쩌고 할 게 없어요. 그나마 그 시청도 코앞에 구청 있는데 시청까지 기어갈 일이 얼마나 있나....는 역시 버스 타면 그만.
그거는 지역인구가 항상 정체되있다는 전제하에서의 가정 아닌가함. 일단 역세권이 흥해서 주거수요가 발생하게 되면 주변으로 주거수요가 파생하게 되는데 구갈역세권의 파급력이 어느정도까지 될지는 모르지만 주거 수요가 밀려밀려 동쪽까지 퍼질 가능성이 있는거죠
수치가 문제가 아니라 용인이라는 도시의 구조 자체가 답이 없음. 뭐 경안천 서쪽 인구가 20만을 돌파해서 중부대로가 매일같이 헬게 열린다면 그 땐 경전철이 좀 흥하겠지.
일단 기흥역 주변 위성사진을 좀 보고 오시길. 그보다 용인 안 가보셨나요?
그 파급력이 용경을 관통하는 처인구 전체 또는 구체적 수치까지 말할수는 없겠지만, 분명 처인구쪽 인구유입에 양의 요소가 될거라는 판단은 됨요
용인에 자주가서 느끼는데로 하는말임
용인의 난개발 도시구조가 좋다고 하는 말은 아님요. 지금까지 개발된 상태에서 일어날수있는 자생적인 관점에서 보는거임
기흥역 역세권 개발의 여파가 고개를 넘어서 5km나 떨어진 삼가동까지 미칠 수 있다고 생각하는건가?
글에서 말했듯이 구갈역세권이 용경철의 모든 문제를 해결한다고 말하지 않았음. 물꼬를 트는 첫단추 역할로만으로도 성공적인거죠
이미 기흥-멱조현 사이에 아파트 지을만한 평지란 평지는 다 집어먹은 상황이고, 멱조현 동쪽에서도 역북지구 개발하고 나면 사실상 개발 가능한 부지는 없고 재개발 사업밖에 안 남음. 근데 지금 용인시 꼬락서니로 과연 구도심 개발이 가능할까?
알다싶이 재개발 사업 사업성이라는게 고정적인 것도 아니고 아까 말했듯이 첫단추가 꿰매져서 물꼬가 터지면 현꼬락서니가 해볼만한 꼬락서니로 변할수있는 가능성은 언제라도 있는거임. 원문의 내용은 간단하고 단순한데 저한테 처인구 전체 및 용경철의 완전 정상화까지 요구한다는 느낌이 듬요
그래도 다른놈들보단 그나마 현실적인말하는군
아니 기본적으로 전혀 가능하지 않은 이야기를 하고 있다니까요. -_-;; 지금 너님 하는 말은 도농역세권 개발의 여파가 양정역세권까지 미칠 수 있다 뭐 이런 소리예요. 기흥역세권이 한 1만세대 넘어가는 대단지라면 모를까 꼴랑 5천세대짜리 단지 가지고;;;
애초에 용인에서 기흥과 김량장은 그냥 존나게 딴 동네고, 용인에서 세 살 배기 어린애라도 기흥, 신갈 하면 다 알아요. 무슨 인지도 이런 게 문제가 아니라고요. -_-;; 너님 뭐 처음엔 구갈역세권 개발해서 시발역으로 인지도 쌓아가면 좆망 면할거라고 하더니 그 다음엔 구갈역세권 파급효과로 동쪽 개발이 활성화될거라고 하질 않나, 말이 계속 바뀌는데다가 그 바뀐 말도 용인 현실이랑 전혀 안 맞잖아요.
너님이라고 해서 나도 너님이라고 하겟음. 본인의 말에 어폐있는건 생각안해봄? 1만세대넘어가면 인정하면서 5천세대의 효과는 무시하는거아님? 왜 자꾸 기폭제역할로서 한 내용을 용경철 관통 전체 처인구까지 확대해서 아예 개소리라고 치부하는지?
그냥 간단히 말 해 봅시다. 광주대단지 존나게 개발한 여파로 분당이 개발됐어요? 원당 개발한 여파로 일산 개발됐어요? 마찬가지라고요. 아무리 오만 상상력을 동원해도 기흥과 김량장은 이미 오래 전부터 따로 놀던 동네예요.
그리고 세살배기 신갈 기흥 안다는거는 용인에 거주하거나 용인에 관심있는 사람정도의 인지도죠. 그것도 기흥이 2노선이 지나가기 전에 쌓인 인지도일뿐이고
걍 기흥.수지구하고 처인구하고 갈라서는 게 답일 듯. 대충 양지시, 처인시가 되려나. 근데 그렇게 되면 용인시 시절 싸지른 돈들은....
아니 지금, 그러니까 구갈역세권 개발 여파가 김량장까지 가지도 않는다는 전제로 이야기한거예요? 이게 지금 뭐라는건지.... 이미 기흥역 동쪽 강남대 지석 이동네들은 개발될대로 개발됐는데요?
오래전부터 따로놀았던건 철덕후니 잘아실테지만 철도 교통이 전혀 전무하던 시절의 이야기죠. 철도가 놓이면서 생기는 심리적 접근성이 완숙되기는 커녕 시작도 안한시점에서 과거의 시점으로만 바라볼 필요는 없죠
대체 너님이 생각하는 \'구갈역세권 개발해서 새롭게 끌어들일 수 있는 수요\'의 정체가 뭐예요? 구갈 사람이 경전철 타고 김량장 가는 수요? 아니면 외지 사람이 기흥역에서 경전철 갈아타고 김량장 가는 수요? 김량장 사람이 구갈 놀러가는 수요?
심리적 접근성이고 뭐고 간에 경전철 속도=버스 속도라니까요. 이건 주말에 4만7천명이나 바글바글댔던 용인경전철이 하루아침에 7천명으로 운지하면서 입증된거예요. -_-;;
외지사람들의 기흥유입==>역세권발달==>상업 및 교통발달==>주거수요확산==> 어러움?
아까말했듯이 인구가 증가된다는 전제하에서는 경전철속도=버스속도 아닌거 아실텐데요
심지어는 최단코스인 정신병원도 놔두고 동백으로 돌아가는 코스인게 빤히 보이는 노선이 심리적 접근성을 줄여준다니 이거야 원 -_-;;
존나게 어려운데요? 기흥역세권이 개발되나마나 버스 타면 기흥역 싸게 빠르게 가는데 왜 경전철을 타요/
용인경전철이 설마 용인 시내 수요를 노리고 지은 거라고 생각하는 건 아니겠지....
이렇게 되면 차라리 착석 보장이라도 노리고 가야 하나....
대체 어디 인구가 증가되는데요? 기흥? 김량장? 기흥역 앞 인구가 증가되는 건 별 상관 없어요. 그 사람들은 전철 탈 거고, 5천세대 17000명 정도 늘어나는 정도로 기흥역 접근 자체에 큰 장애를 일으키는 것도 아니고.
아시겟지만 분명히 지리적 접근성과 심리적 접근성이라는 것은 차이가 있죠. 동백으로 돌아가던 시내를 뻉뻉관광을 하던 버스여객수요vs철도여객수요가 무조건적으로 지리적 효율만으로 결정되는것도 아닌데 왜그러시는지?
아니 진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금 경전철은 1. 접근성 자체가 병맛 2. 소요시간도 버스랑 동급이라니까요? 그렇다고 딱히 버스 소요시간을 늘릴 만한 요소가 있는가? 지금 김량장 최대 개발사업이라는 역북지구 개발사업도 고작 3779세대, 1만명 조금 넘는 규모예요. 김량장 동지역 전체 인구의 꼴랑 10% 늘어나는 건데 이거 가지고는 그 넓은 중부대로에 별 다른 트래픽 못 줘요.
1300원 내고 환승 안 되는 경전철을 탈까, 1100원 내고 환승 되는 버스를 탈까? 기흥이 설령 인구가 늘더라도 그 사람들 주목적지가 과연 어디가 될까? 김량장? 수원? 서울?
벌써부터 용인사람들, 대학생들 사이에서 경전철 타느니 버스 탄다는 소리 공공연히 나오고 있고, 그 결과가 주말이 4만7천명이 월요일 7천명으로 운지하는 기적(!)이라니까요?
심지어는 초당-동백은 아파트 앞이라고 설설 기어가는 만행까지 저지르고 있는데 잘도 심리적 거리가 줄겠네요.
그럼 대원수님 말씀은 구갈역세권이든 역북개발을 하던 상용화된 현시점 1만수요이상은 현재 노선만으로 절대적으로 불가능하단얘기네요?
내가 지금까지 한 얘기 뭐로 들었나요 -_-;; 계속 그 이야기 했거든요?
저는 추가 노선 없이도 원수님 말한 역북/기흥 개발되고 분당선 환승개통 노선인지도 확산되면 2만까지는 무난할거라 보는데?
아 뭐 잘 하면 1만명까지는 어떻게 해 볼 것도 같네요. 아줌마들 마실용 수요는 좀 늘겠죠.
두고보면 되겠네요 그냥? 어짜피 용경 추가노선은 현재로써는 그야말로 망상이니깐.
글쎄 분당선 환승하러 버스 타고 나간다니까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전 말씀하신 역북/ 기흥 어느정도 성공적으로 완료되서 인구유입되면 일 2만은 찍을거라고 봅니다.
구갈 사람들이 퍽이냐 용경을 타겠다. 에버랜드 갈 때면 모르겠다만. ㅇㅇ
2만만 되면 장떙이란 소리가 아니라 분명 기폭역할로서만 말한겁니다~
통학수요? 명지대, 송담대? 우선 지도나 보고 오시길.
야아.... 역북 인구 1만명이 젖먹이까지 죄다 타야 간신히 2만명 맞출까 말까 하는 판이구만 진짴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대체 무슨 자신감이신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꼬맹아, 용경으로 아주 화려하게 저질렀구나, 에엥? 어떠냐, 우리랑 같이 춱춱 해 보지 않겠냐? 이제부터 매일매일 용인을 말아먹자?
ㄴ꼬맹이? 넌 처음부터 깐죽거려서 상대안했으니깐. 넌 걍 짜지길. 물론 이글보고 욱글달아도 답안할거임
ㄴ 누가 댁보고 뭐라고 했소? 당신이나 짜지셔.
ㅇㅇ 말이 맞구만. 그래, 물꼬효과... 버스 속도하고 경전철 속도가 같다고 해도 신호걸리거나 교통정체되면 아주 그냥 돌도끼와 쇠도끼 차이로 벌어지지. 3번국도가 그거때문에 맨날 정체걸려서 아주 그냥 나라에서 광역여주선 질러줬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