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X 여승무원들, 한명숙 총리의 의원실 점거
조지(125.245)
2006-04-19 1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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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X 여승무원들, 한명숙 총리의 의원실 점거
[프레시안 2006-04-19 15:05]
[프레시안 김경락/기자] 한국철도공사(사장 이철)에 '직접고용'을 요구하며 파업을 50일째 진행하고 있는 전국철도노동조합 산하 KTX 승무지부 소속 여승무원들이 한명숙 국무총리 내정자의 국회의원실 등으로 농성장소를 확대했다.
지난달 9일부터 서울 용산구 철도공사 서울본부에서 농성을 벌여 온 이들은 19일 낮 12시께 국회 헌정기념관과 한 총리 내정자의 의원실에도 농성장을 마련하고 농성에 들어갔다. 농성의 근거지를 옮겨 국회를 압박하고 여론을 환기시키겠다는 의도로 보인다.
민세원 KTX승무지부 지부장은 "지난주 한명숙 총리 내정자에게 면담 요청을 했지만 문전박대만 당했다"며 "이번 농성을 통해 KTX 여승무원 문제에 대해 한 총리 내정자의 입장을 듣겠다"고 말했다.
한편 KTX 여승무원들은 지난 2월 말부터 전면파업에 들어간 이후 철도공사에 '직접고용'을 요구하며 철도공사 서울본부 사옥 내에서 농성을 벌여 왔다. 하지만 최근 이들을 고용하고 있는 (주)철도유통이 농성 중인 여승무원 전원에게 정리해고 예고 통지서를 보내면서 사태는 더욱 악화되고 있다.
김경락/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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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공이 KTX 예쁜 누나들한테 너무하는군요.
최초에 약속한대로 어서 철도공사 정규직 전환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최초에 그런 약속 한적 없슴다
그리고 안예쁩니다.
해준댈때 안했잖아
왠지 대학교 다닐때 등록금 투쟁하는 학생들이 총장실 점거하는 장면이 연상됩니다. ㅎㅎ 누가 옳고 그른지는 잘 모르겠지만..
너무 무리한 요구에 너무 현실과 동떨어진 시위라고 생각한다
서류하나 내고 얼굴 반반해서 들어간 천한것들이 어찌하여 피터지게 공부해서 들어간 존귀한 정규직의 자리를 넘볼 수 있는가!
능력에 따라 차별받는것은 진리이다. 같은 일을 해도, 비정규직이 일을 더 많이해도 정규직과 비정규직의 대우에 차이가 있어야 함은 너무나도 당연한 일이다.
비정규직이 10시간을 일해도 정규직이 5시간 일한것보다 더 받으면 안된다. 능력에 따른 것이니 정당한 것이다.
그렇게 치면 경찰은 몇몇 간부급이랑 일부 수사계통 빼고 전부 다 의경으로 바꿔야지. 밥값, 숙소값도 아까우니 서류업무는 공익애들 시키고, 청소 밥이야 힘좋은 젊은 남자놈들이 드글대는데서 힘도 없는 아주머니들 쓰는거 말도 안되지 암. 안그래? 젊은애들이 체력도 좋아서 좀만 훈련시키면 깡패랑 양아치들 잡는것도 더 수월할꺼란말야. 의무기간이야 필요한 인원 유지할 정도로만 적용하면 되니까 효율적으로 인원 관리하기도 비정규직 따위보다 식은죽먹기고. 안그러신가 경찰나리?
철도청에 무슨 정규직 몇명빼고 다 비정규직인거처럼 말하면 말이 안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