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철도 이야기...그리고 질문
무한철로(211.72)
2006-04-19 2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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훃들 첫인사 드리네요~
철도 갤러리가 있는걸 얼마전에야 알았고, 본인도 철도매니아는 아닌지라, 아무것도 모릅니다. 그냥 심심하고 궁금해 하시는 분도 있어서 글한번 올려봅니다.전문지식도 없고 구지 정확한 수치도 올리기 뭐해서 주절 거려보는거니 태클은 뭐 맘껏~
소햏 대만수햏 8년차, 대만이 기타 대중교통이 워낙 낙후된터라(특히 동부지역은 북부에서 남하할때, 철도 이외에는 다른 수단이 마땅치 않은편임) 철도 꽤나 많이 이용하고 살았소. 이용시 느낀점..참 구리다! 이거 한마디요. 대만이 사실 우리나라와 경제적 레벨은 비슷한 면이 많지만, 사회간접자본이나 국가적 역량이 동원되는 사업에는 영 젬병인 나라요(국민성과 연관이 있다고 소햏은 판단하오)
알다시피, 대만 자체 객차기술 거의 없다고 들었소(당영이라는 기업이 독식했는데, 구조조정으로 완전..안습수준) 그래서 새로운 객차 구입시 거의 해외발주, 혹은 국내조립사 낀 컨소시움에 입찰을 내게 되지요. 한동안 대우하고 현대가 한참 수주 많이 받았었드랬소(특히 80년대에는 외교적인 문제땜에 거의 독점하던 시기도 있었드랬소)
대만의 철도는 대철(대만철도공사)가 관장하는데 국영기업이오, 완전 썩어빠진 회사라고 볼 수 있지요, 한국도 뭐 불문 많이 가진 분들 있겠지만, 소햏이 과거 혹은 현재 이용해본점을 비교해 볼때 한국정도 서비스면, 최상이라고 보오..
등급은 자강-귤강...이딴 식으로 나가는데..자강이 한국으로 치면 새마을호 위치가 되겠고, 귤강(쥐강)이는 무궁화호 정도 될 듯 하오. 연착 무지하게 많고, 사고 무지하게 많소..한 3주전인가는 하루에 인명사고만 3건이 동시에 발생해 아주 난리 모드가 발동되기도 했고 이런 일이 일년에 2-3번은 반복적으로 생기는 듯 하오.(기억상으로)
그리고 지역별 단선노선으로 통근열차가 운행되는데 꼭 우리나라 국철(1호선)개념으로 보면 되오. 이놈들 차량 절반 정도가 대우(?)인가에서 만든 차를 사용하고 있는데, 여기 현지인들의 맹목적인 한국까 모드땜시 참 여러가지 말들 나오오..그중 가장 큰 불만중 하나가 "객차내에서의 고무타는 냄새가 진동을 한다"이오. 소햏이 한 10여번 타봤을때는 그다지 못느끼겠더만 아뭏든 참 한국거라면 무조건 싫다는 이놈들의 습성이 있는지라 그냥 그럭저럭 듣고 말지요(솔직히 소햏와 상관있는 일도 아니고~^^)
자강호가 한국의 새마을호 개념이라고 말씀 드렸는데..글쎄 10년전 타본 새마을호도 이놈들 자강호보단 좋을듯 하오..객차 지저분 하고, 서비스 형편없고, 속도도 뭐 별로인듯 하고..참고로 대북(수도)에서 고웅(최남단도시)까지 한 4시간 조금 넘게 걸린다오, 거기다 동부해안선을 타기라도 한다면..황당한 운행시간에 경악을 금치 못하오..아주 미치오 미쳐~(이쪽 철로는 여름만 되면, 산사태에, 지진땜에 불통되는 경우가 참 많소)
대만녀석들 지들도 고속철도 개통한다고 재작년부터 떠들고 있는데, 온간 정치추문과, 입찰과정 비리, 고속철도회사의 증자문제로 아직 개통 못하고 있소 물론 기술적인 문제도 많은 듯 하오..첫 시운전때 일본인 기술자들이 개판치고 지지치는 바람에 완전 개망신 당하고, 통역으로 관련회사들 여기저기 뛰어 봤는데, 참 안습이오. 실제로 대만고속철도 회사가 지닌 결정권은 아주 적다고 보이오. 일본합작사가 즐때리면 되는일 하나도 없고, 복잡한 문제 아직 다 풀리지 않고 있소, 오늘 뉴스를 보니 고속철도사장인가? 아님 교통부국장(교통부가 독립부가 아니고 국급이오)인가가 오는 설에는 반드시 집권당의 정치생명을 걸고 개통 시키겠다고 발표했소..현재 전체공정률이 80%후반인듯 하오..특히 수도인 대북에서 우리로 치면 광명쯤되는 판교구간의 지하구간에서 문제가 많이 생기고 있는듯 하오..핑계로는 기존라인 운행하면서 남는시간에만 작업을 해야한다고 하는데 전문가가 아니니 뭐라 말하긴 좀 뭐한듯..
아무튼, 현재까지 3번 양치기를 했드랬소..올초인가 작년말에는 국회반대를 무릅쓰고 또 다시 증자를 하고, 증자 들어가면서 투자사들이 나타나질 않아서 유찰2번인가 되고, 암튼 대만 역사상 가장큰 규모의 BOT사업은 완전 안습수준으로 굴러가고 있소..
참고로 일본신칸센 좋다는거 소햏도 잘 알고는 있는데, 그래도 한국실정에는 TGV 설정하긴 잘한듯 하오..여기서 가끔 통역댕기면서 일본애들 헛짓꺼리 하는거 대만녀석들이 불평하는 거 보면 상상들 초월하는 듯 하오, 그래도 어쩌겠소, 지들이 신처럼 모시는 대일본제국이 그렇게 하라면 까는 수 밖에..근데 소햏 문외한이라 그런데, 도대체 이 조그만 섬나라가 왜 고속철도가 필요한걸까요? 한국은 뭐 무지랭이 소견으로는 통일후, 혹은 대륙철도와의 연계라는 조그만 기대라도 하고 투자할 수 있는거지만서도..도저히 인해가 안되는 투자인데 말이오..사실 대만고속철 건설로 한국 건설사들 돈좀 만졌을거요..이름 좀 들어봤던 앤간한 건설회사들 죄다 들어와서 구간별 공사 따낸거 보니 말이오..
말이 너무 길어져서 여기서 줄이오..하던일이 있어서 이거 뭐 중구남방같은 글이 되버렸구려~궁금한거 있슴 물어보시오..대신 찾아서 알려드리겠소~
추신)밤 기차타고 여행가고 싶다
질문을 빠뜨렸소. 질문) 대만고속철도 개통이 연기되는 기술적인 문제를 좀 알고 있는 햏있소? 뉴스좀 찾아보면 되겄지만, 그래도 전문가적 지식있는 햏들 의견을 듣고 싶어서 말이오~그럼..
끝에서 끝까지가 얼마길래 4시간이 걸리나요?
서울부산 거리 비슷한걸로 알고 있소~400킬로 좀 안될듯 하오~참고로 대만섬 모양은 완전 고구마랑 똑같다 볼 수 있소~
345Km에 선변 2천만 인구면 고속선에 적절하지 않소? 저정도 거리면 약 2시간 걸릴텐데 기존선 열차가 4시간이니 한국과 효과는 비슷한 정도라오. 한국 경부선 연선인구로 집어넣을 수 있는 약 3천만보다야 적지만 대만정도 크기면 고속선 놓는게 좋은 동네로 보이오.
찾아보니..373킬로미터내요..
실수..400킬로 조금 넘네요..
선변2천만 인구는 조금 안될듯 하오만..동부인구는 고속철 수혜지역이 아니고..대략 1700만 잡으면 되겄소..2000만이나 그게 그건가?^^
참고로, 대만국내 항공사 아마 4-5개 될겁니다. 국내선만 뛰는 소규모 혹은 메이저의 자회사들까지요..조금 오바가 아닐까 하는 생각도 들고, 또 필요할 것도 같고. 위에분께서 지적하신대로 목표는 2시간주파입니다.
고속선 길이 맞소? 고속선되면 짧아지게 마련이잖소. 경부선도 90년대엔 450킬로였다오. 지금 KTX 영업거리는 409킬로쯤으로 나오고(2단계 되면 412킬로. 동대구까지는 대략 10킬로 짧아지나 경주, 울산구간덕에 좀 길어진다오)
고속철길이는 아니고요, 고속도로 기준거리입니다.
고속철은 350조금 넘게 나오는듯 하네요~
고속선이야 대륙에서도 놓는다고 설레발칠 정도로 내륙 중장거리 교통에는 적절한 물건 아니겠소? 물론 칸토오에서 큐슈 갈때 신칸센은 잘 이용하지 않는다 하나 구간 사이의 수요가 있고. 대략 500킬로 내외를 고속선과 항공기의 시간차가 벌어지기 시작하는 거리로 잡는다오. 그 이하의 거리이고 인구가 그정도로 집중된 지역에 고속선 박아서 장거리 교통을 용량, 타 교통망에서의 흐름 분리, 운용상의 안정성(물론 고속철도로만 제한하면 항공기와 사망 확률에서도 우열을 가리기 힘들다오), 에너지 효율 및 오염물질 면에서 항공기보다 나은 교통수단으로 처리하겠다는건 합리적인 결정이지요. 항공기보다 시간상 좀 밀리는 구간의 고속선도 현재 파리-마르세유, 도쿄-하카타 등지의 구간에서 성황리에 영업중입니다.
정확하게 말하자면 대만 인구 2270만명 중 78%인 1770만명이 서해안 지역에 산다오. 대만은 台北 260만명, 高雄 150만명, 台中 100만명 이렇게 세 대도시가 모두 서해안에 몰려있으며 동해안에서 가장 큰 도시인 永康이라봤자 인구 20만으로 19위에 랭킹되어 있다오. 즉 1위부터 18위까지의 도시는 모두 다 서해안에 있다는 뜻이오 -_- 입지조건만 순수하게 따진다면 인구밀집지만 지나가는 정말 괜찮은 노선이라오
이야기 해 주신 덕에 자료를 조금 더 찾아보니, C230 공구의 터널공사에 현대건설이 들어간 듯 하오. 대충 신죽(新竹) 남쪽의 모표(苗票) 역을 낀 구간이라고 하오. 그 외에 타이중 남쪽의 C280 공구에 들어갔다고하니, 타이베이의 남쪽 근교에 해당하는 부분에 대해서 한국건설사 운운하는 건 개소리겠구랴. C280구간은 거의 교량건설 이야기만 나오고, C230에서는 터널 이야기만 나오오.-_-
대략, C230 공구의 건설과정을 보면, 현대건설이 현지의 충린 라는 건설업체와 C230, C240공구에 공동참여했다가, 대만 파트너가 자금사정으로 나자빠져 단독으로 들어갔다고 하오. 그래서 일단 완수하긴 한 모양이오. 그쪽 공구는 대만 회사 아니면 일본이나 독일일 듯 한데... 왠지 왜놈 철오타들 자승자박일지도 모르겠소. 대만이나 일본이나 한국에 대한 컴플렉스 부분은 정말 구제불능인 동네같긴 하오.
그리고 무한철로 님께서 언급하신 동해안 철도마저 1984년 한해동안은 762mm->1067mm궤간 개수공사로 인해 교통이 캢이었다 하오. 간선이랑 같은 궤간으로 개수한 덕분에 그나마 지금은 괜찮은 거라오. 참고로 대만은 우리나라처럼 동고서저의 지형이지만 최고봉인 玉山이 3997m로 엄청 빡세기 때문에 동해안 쪽은 교통망이 덜 발달되었다오 (아니, 발달할수조차 없었다는 쪽이 맞을까) 한때 후지산을 제치고 일본제국에서 제일 높은 산이기도 했다오.
다들 많이들 알고 계시구랴..몇가지 일반적인 오류수정. 대만 동부최대도시는 용강이 아니고..화련일게요 20만 정도 될듯하구랴..서부지역으로 치면..아주 조그만 소도시급일게요..화련은 소햏느낌으론..한국 동해만했소..그리고 지금 얘네들도 신간선 들여온거 꽤나 후회하는 사람 많소, 싸질러 놓고 나몰라라~전임총통인 이등휘가 엄청 해먹었다는 설이 아마 맞는 말일게요..한국고속철은 애네들에 비하면, 건전하다 못해 건강해 보이오. 그리고 대만 동해안 철도도 그나마 일제시대에 임업, 광업땜에 그나마 놓을 수 있었던것일게요, 그거를 80년대 중반에 개보수 했다는데 그게 바로 폭줄인거구랴. 그리고 현재 남아있는 협궤는 아마 아리산 관광열차 밖에 없을게요..한번 타봤는데, 뭐 그다지 관광스럽지 못하더구료. 대만동해안 철도는
화련이남-대동까지 노선이 참 보기 좋소~한국동해안라인을 안타본지 꽤 되었는데..울나라도 이런풍경끼고 달리는 해안선 있슴 좋을듯하오. 태평양바다와 바나나 농장 사이로 기차 지나가면 기분 참~좋소.그리고 이녀석들 고속철 사업에 참여한 업체는 현대 말고도, 삼성, 에수케이 등등 소햏이 아는것만 한 4개사 정도 되는듯..삼성은 중남부지방 어디었던것 같고 그렇소. 암튼 대만애들 한국에 대한 적개심과 증오심..참 대단하오~^^ 야네들도 우리에 있서 지들이 존재감조차 없다는걸 슬슬 알아가고는 있소~그럼! 즐거운 밤되시구랴~
또 한가지 수정할게 있는데 말이오..위에 만철조사부장햏의 리플중에 모표..라고 하는 지명은 묘리라고 해야하고..글자가 비슷하긴 한데..표가 아니라. 밤이라는 뜻의 리를 써야 하오~참고하시길..
철도병원햏. 소햏 대만수햏 8년차, 일주 3번이오만..용강이라는 도시명은 첨 들어보오..잘못된 지명이거나, 역이름이 새로 바뀐거 아니오? 동부지역 도시는 화련, 대동, 이란 이정도밖에 없소.
확인해보니 아마 병동을 용강이라 보신게 아닐까 하는데 말이오..근데 사이트 자료가 좀 시간이 된듯하오..현재 대북인구 200만, 대북현230만 정도로추정되고, 음..그다음 도시는 고웅, 대중, 대남 그렇게 되오..모두 서해안지역에 몰려 있소..그리고 이곳 동해안 산세..말그대로 작살이오..복건산맥의 바다 넘어 끝자락으로 해석하면 되겠소..
참고로 대만사람들 정부가 고속철에 관련되서 하는 발표는 전혀 믿지를 않고 있소, 제가 가끔 들어가 눈팅하는 대만애들 노는 포럼에도 보면 이걸로 토론비스므리 하는데, 기술이전의 중요성을 지적하는 사람은 거의 전무한듯 하오. 근데 철도 이야기만 나오면 왜 얘네들은 지네가 계약하고 틀리게 맘대로 고쳐버린 한국산 객차를 그렇게 물고 늘어지는지 몰겠소~^^ 녀석들 컴플렉스는 알아줘야 하오~
찾아보니 병동이 맞는듯 하네요. 용강시청 홈페이지 www.yongkangcity.gov.tw 들어가보니 쌩뚱맞게도 대남현이라오 ㅋㅋ 소햏이 자료로 봤던 곳에서 명칭을 바꾸는 실수를 한 듯 ^^;; 대만에서 대우객차 마음대로 고쳐서 로템에서 보증 안해준다는 이야기 맞지요??
예전에는 대만이 돈도 많고 그랬는데, 요즘은 그냥 돈많은 동남아 취급인 것 같기도 하오. 우리는 경제규모가 좀 모자란데도 악착같이 자기가 하려고 하는 정책이고, 대만은 경제규모 자체가 많이 모자라니 이런걸 포기하고 선택적으로 골라가는 분위기라 할 수 있소. 한국은 소국임에도 자꾸 대국의 궤를 밟으려 하는 케이스고, 대만은 소국이니 그냥 거기 앉아버린 케이스라 할 수 있소... 그 차이가 지금의 차이를 만든 것 같기도 하오. 아직 갈 길은 멀기는 하지만 말이오.
길다~~!!!!하지만 꼭 읽어봐야할듯.....10년전 타본 새마을호도 이놈들 자강호보단 좋을듯 하오..
대충 듣기로는 로템이 보증 안해서 대철 쪽에서 "너그들이랑 안놀아!"라고 때렸던게 국내 언론을 탔었소. 그때는 이게 로템 탓인지 대철탓인지 애매했는데... 보니까 대철이 꽤나 꿋꿋하게 개겨버렸던 모양이구랴. 우리는 알스톰한테 돈을 물어가면서도 보증 유지를 하고 있는 모양이라는데, 대만애들은 배짱인지 아니면 너희 아니어도 일본이 있다는 건지...
대만신칸센만 해도 만철본좌님 설명대로인듯 하네요. 우리는 고생 꽤나 하고 반쯤 사기(?) 당하면서까지 프랑스에서 기술이전 받아서 G7을 대륙에서 굴리는 로망에 부풀어있지만, 대만은 추가노선이 필요없어 보이니 기술이전 없이도 대만신칸센만으로도 만족하는 듯...
대만하고 우리하고는 일단 마인드 자체가 차이가 많이 나오. 대만애들 안그럴 사람도 있겄지만, 대략 눈앞에 이익 없으면 안움직이오, 절대 장기적인 플랜가지고 움직이는 경우 참 드문듯 하오, 물론 내가 경험한 필드에서는 그렇다는 거요. 아닌 사람도 많겠지요. 우리는 안대도 일단 한번 해보자! 이런 국민적인 개김성? 도전성이 좀 다분하고, 애들은 인생 뭐 별거 있냐? 일본만세지~이거 상당히 지배적이오. 그래도 지들이 일본을 숭배하는건 아니라고 마구 우겨대오~! 대만은 뭐 이제 국제무대에서 우리랑 비교하는거 자체가 사실 좀 웃기는 처지가 되었죠..나이 드신 양반들 가끔 옛날 생각에 대만 대단한줄 알고 계시는 들 보면..참 안습이오.
오늘 무한철로님 감사했어요. 대만철도사진 자주 올려주시면 고맙겠어요!!
섬나라 ㅉㅈㅇ들....쪽발,부자짱궤.ㄳ해요~
마지막으로 한가지..만철조사부장햏..로템하고 대철하고 그 문제는 좀더 정치적, 외교적인 문제도 있었던듯 하오..소햏도 정확히는 모르오나..그때 군함구매건도 좀 걸려있었고, 음..지난번 입찰에는 한국업체는 무조건 배제시켰드랬덨죠..이거뒤에 무슨 거래들이 있었다고 하는데 소햏이 거까지는 몰겠소..^^
오오오 재밌는 이야기들이군요. 많이 참고가 될듯
뭐? 2006년 10월 개통이라고 되어 있는데 설까지 개통이 되면 다행이라고 대만 정부 인사가 말했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