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원래 모든 종류의 시뮬레이션 게임(조정, 운영, 전쟁)을 대단히 좋아하거든.. 근데, 빠지면 괴로우니깐 잘 안해. (덴고만 예외-이건 조절됨) 여기서 로코 모션 얘기가 많이 나오길래, 오랫만에 함 해봤지. 초기 심시티에서 도로나 선로깔아주면, 교통량이 저절로 생겼는데... 그때 이 교통을 컨트롤 해보고 싶다는 생각을 한적이 있거든. 이 게임이 딱 그거네. 철로 노선 까는게 무진장 재밌더라구. 여기 빠져서 몇일동안 정신을 못차렸어. 예전에 모형 철도 레이아웃 만들면서 놀던때가 생각나더라고.. 비슷한데... 이쪽이 훨 재밌네. 실제 공간도 안필요하고, 아주편하고 좋아. 이런 운수 경영 시뮬 게임을 해보니, 운영의 고충이랄까... 돈 문제가 많이 되더라구. 철갤에는 트타 같은 운영 시뮬을 즐겼던 사람이 많은 것 같은데... 나처럼 덴고계 운전수 게임하던 사람과의 사고의 차이가 이런곳에서도 오는 것도 같아. 게임을 하면서 재밌는 거는.... 나는 노선이나 도시관리할때에 미학적인 관점, 도시환경, 미래에 대한 대비등을 꼼꼼히 고려하면서, 실제의 도시처럼 심혈을 기울여서 하는데... 경쟁사 ㅆㅂㄻ은 그런거 없어.  마을이고 뭐고 거점을 다리 막세워서 복선으로 막달리더라고..  인근 도시 발전 같은거도 없고.  무식하게 밀어 부치더라고..ㅋㅋ 근데, 시간이 지나고 내가 키운 도시가 대도시 되니까. 이 경쟁사 넘이 ㅋㅋ 우리 도시 교통량 나눠 먹을라고 달려들더라고. 아, korail 기차 세트 같은 거 있던데... 이건 어떻게 해야 되는건지 좀 알려 주3. 그리고 일본 팩은 없어?  배경이 미국 영국 스위스 뿐이던데.... 시간 진행순서대로 일본 차량 나오는.. 그러니까 몇년 되면 103계 나오고 몇년되면 201계 나오고 하는 식으로 일본차량 나오는 일본팩같은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