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대구 EXCO 만들 때만 해도 부산 BEXCO에 비해 유치건수 등 상태가 좋았지만, 그 후 10년동안 부산 BEXCO가 서울 KOEX, 일산 KINTEX와 어깨를 겨루는 3대 컨벤션 센터가 될 동안 대구 EXCO는 창원 COEX보다도 못한 신세로 전락해버림..
대구에 시티투어버스도 마찬가지로 울산시티투어버스, 창원시티투어버스랑 실적이 별반 다름없게 되었고..
애초에 대구 자체가 관광으로 먹고사는 도시가 아니지만, 주력 산업이던 섬유산업이 IMF 이후 좆망테크를 타고 지금은 위성도시로 출퇴근하는 도시가 되어버려서..
대구시에서도 관광, 문화적 컨텐츠에 신경 좀 쓰면 좋겠음..
대구시내버스 보면 진짜 외국인이나 내국인이나 시스템이 참 가관;
대구 자체가 관광 문화로 살아나기는 한계가 좀 많다. 경주가 경산정도 위치면 또 몰라..
그렇다고 대구 자체가 딱히 발전 동력이 없음. 대전은 행정, 비즈니스, 광주는 제조업이 있는데 대구는 딱히.. 지금 대구 인구가 감소가 아닌 정체인 이유가 구미는 일자리가 많은 데 비해 정주환경, 교육여건이 씹망이라서 대구에서 출퇴근 하고 있는데 구미의 정주, 교육문제가 해결되면 대구의 인구는 급속적으로 감소할 것으로 예상됨.. 부산은 90년대 말-2000년대 중반까지 급속도로 몰락하다가 2000년대 초 부산시가 해운대와 강서구 등에 문화, 관광, IT, 컨벤션산업 및 신항 조성과 그에 따른 관련 제조업, 물류업에 집중적으로 투자한 게 10년 뒤인 지금에야 빛을 발하고 있음.
일산 KINTEX와 부산 BEXCO 에서만 모터쇼를 개최하는데 대구 EXCO 에서도 모터쇼를 개최했으면 좋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