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전경 정말 예술인데... 이거 정말 없어지는 건가? 전화 복선 만들면서 더 내륙으로 옮겨 구간 합리화 한다면... 철공은 진짜 바보. 요즘에야 느끼는 거지만, 철도의 큰 매력중에 하나가 노선의 아름다움인데.... 이거는 철도 자체가 가지고 있는 것은 아니고, 노선을 까는 사람에 따라 멋지게 구현되기도 하고... 전혀 없기도 한거 같다. 요즘 민나노 테츠도 보고 있자면, 일본의 아름다운 노선이 참 많이 나오는데... 우리나라의 노선들도 일제 시대에 만든것들은 이런류의 아름다운 정취가 느껴진다. 뭐랄까 소위 '철도 로망'이란 것이... 일제 시대의 노선들이 아름다운 것은 노선 배치와 디자인에도 연관이 있지만, 또, 그 시간의 흐름이 쌓여있는... 세월의 아름다움도 있을 것이다. 즉, 70~80년 세월을 겪은 유물이 되는 것이다. 합리화도 좋지만, 이런 자원은 한번 파괴되면 돌이킬수 없는 법. 돈을 좀 더 들여서라도, 기존 노선을 살리는 것이 장기적으로 더 유리할 거라고 생각한다.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복선 전화 작업을 기존선에 그대로 하는 것이 제일 좋을 것 같다. 또 돈 얘기라면 정말 사절이다.   돈 절감 경영합리화, 구간합리화가 옳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그건 '자기 생각일 뿐이라는 걸' 알기 바란다. 짤방은 m44님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