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백역과 함백터널
츠바사(221.147)
2006-04-23 21:49
추천 0
댓글 9
다른 게시글
-
함백역에서 #1117/ #1112츠바사 | 06.04.23추천 0
-
8000호대 중련 [4]츠바사 | 06.04.23추천 0
-
대구지하철도 스크린 도어 설치를 [10]dfs | 06.04.23추천 0
-
형들 네이버 지하철 노선도 소요시간 정확한거야? [9]-_- | 06.04.23추천 2
-
선로 질문이있어요 [9]app | 06.04.23추천 0
-
TTX는 무엇의 약자?? [3]걍 | 06.04.23추천 0
-
KTX 우려먹기 ㄲㄲ [1]여해 | 06.04.23추천 0
-
TTX는 관절대차 아니지? [7]심심타 | 06.04.23추천 0
-
내가 생각하는 새마을호가 어울리는 노선 베스트 5 [4]바람돌이 | 06.04.23추천 0
-
일본 국회의원 전철티켓 [8]오즈 | 06.04.23추천 0
진짜 강원도쪽 터널은 무섭던데 제작년에 터널에서 기관고장으로 멈췄는데 창밖에 비치는 풍경은 완전 으스스 벽은 허물어졌고 지하수는 뚝뚝 흐르고-_- 안무너지는게 신기할지경...
아이리어펠횽님 정말 ㄷㄷㄷ하셨겠네요.. 십년감수 하셨습니다.
그때 탔던게 아마 기관차가 81xx계열로 추정 제작년이니 으음 -_- 새차가 말썽이라 좀 문제;;
맨 마지막에 츠바사횽아가 언급했듯이 함백선은 병행선이라 태백선이 저 구간만 부분복선화된 효과이지요! 70년대 초까지만 해도 저기가 major한 탄광지대였다는데 지금은 유령도시...
스위치백 이설구간도 강원일보 기사를 보니 공사중 생겨난 안전문제 해결을 위해 200억 정도의 추가 예산을 요구하고 있더라. 아마 그게 해결 안되면 스위치백 구간 이설은 늦어질 듯
함백을 거치지 않는 무궁화나 새마을 타면 좀 빠르고 함백역을 거치는 통일호나 옛날 비둘기호를 타게되면 아주 지루해지지요. 워낙에 터널이 길어서 어릴적 부터 그쪽 선로를 싫어했던 기억이 납니다.
예전에는 함백에 하루에 통일호 2편성 정도가 정차했던 곳이고.. 사람도 많이 살았더랬소. 청량리에서 오후2시 무궁화호(그당시 우등)를 타고 가면 우측 저~ 계곡 아래에 위치한 함백을 보면 아.. 이제 집에 거의 와 가는구나.. 라고 생각했었는데 말이지요.
이것 개통하느라 이지역 인부들 캐고생했지 말입니다. 암반이 무너져 사람도 몇 명 죽었다는데...
저 위에 붙은 명판에 아마 박대통령이 쓴 함백터널이라는 글자가 적혀있지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