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수원
둘째컵(209.217)
2006-04-26 0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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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여름에 한국여행 할 때 영등포역인가? (고시학원 다닥다닥 붙어있는 동네, 노량진 수산시장에서 여의도 쪽으로 한 정거장인가 더 가서) 에서부터 수원까지 전철타고 갔는데요, 미친짓인가요?
버스로 갈 걸 그랬나?
그런데 막대기형 시트에 계속 앉아서 갈려니 수요일 아침인데도 사람도 꽤 많고 중간에 무슨 학교같은 것도 있는 것 같아서 학생들도 있고 별의별 사람들이 다 있고 해서 약간 고생했죠. 엉덩이가 아프더라구요.게다가 시선처리도 애매하고 눈 앞에 예쁘장한 아가씨가 하늘하늘 서있으면 웬지 똑바로 쳐다보자니 변태같고 안 쳐다보고 다른데로 시선 거두자니 목 아픈데다가 옆자리 아줌마가 경계를 하는 바람에
저번에 한국가서 많이 놀랬다죠. 한국 떠날때는 지하철 표값이 400원 이었는데 500원이었나?
기본요금에 플러스 ++ 그런데 교통카드보고 뻑 갔다는 ^^; 아 너무 편해
아 그리고 살던 동네를 지나는 7호선 인터넷에서 보고 항상 타보고 싶었는데
5/7호선 둘 다 타봤는데 너무 깨끗하고 좋더라구요 소리도 환상?이고 소음도 적고, 내부도 깨끗하고
음음 좋아 디지털 디스플레이에 웋하하하
제가 있는곳은 북미긴 하지만 지하철이 굉장히 더럽거든요. 탈 때마다 학교 교실바닥 청소용
마대자루 곰팡이 냄새가 후욱~끼쳐오는데 이건 뭐 ...ㅎㅎㅎ
역시 한국(서울)지하철
무엇보다 거의 완벽한 철도시설 내외부의 치안상태라던지, 청결상태 쾌적함과 접근성 아주 좋더라구요.
왠지 횡설수설 죄송해요
자다 깨서..
3줄 요약
1. 한국여행했다
2. 한국여자가 동양여자중에 평균미모 제일이다- 해외10년거주 경험 바탕
3. 한국지하철 (아주) 좋다, 맘에 든다.
짤방 전철은 우리나라에서 자체생산이 안되는거라면서요?
지멘스와 공동제작이라는 말도 있고 면허생산이라는 말도 있지만; 하여간 우리나라에 자체적으로 "생산" 하는건 맞습니다.
그렇군요 하나씩 배워서 스스로 만들날이 오겠죠
지금도 스스로 만듭니다...
아무래도 이것저것 간섭 받지 않을까요? 웬지 찜찜하네요
글쎄요.... 군관련 물품도 자체생산하는데 철도차량이야 뭐...
서울지하철은 좋지~~!!! 하지만 지방으로 내려가면 안습~~~
둘째컵횽아 어느동네에서 사세요?? 노량진역에서 한 역거리 작은 건물들 많은 역이라면... '대방역'이라옹 ^^
8200대는 지멘스의 BR512 모델이 오리지널이오. 원 모델이나 8200대나 여객/화물 양용으로 쓰이오. 일단 기본 설계는 독일것을 가져왔지만, 연결기나 세부적인 제어 프로그램, 기타 차량 동력특성은 한국철도 규격에 맞게 어레인지가 되어 있다고 하오. 몇가지 근본적인 부분의 수정은 안되어 있긴 하다지만 말이오. 생산은 국내의 로템에서 하고 있는데, 부품 조달 부분은 국내에서 어느정도 하고 있는 것으로 보이오.
8200호대는 대당 54억에 80%정도 부품 국산화 한것으로 알려져 있다오. 인
저는 캐나다 몬트리얼이예요..한국에서는 반포
아 그 왜 역 앞에 경찰들이 우루루루 서서 지키고 있는 역있잖아요..한국에 나갔을때 거기 고시원에서 짱박혀있었어요
영등포인지 대방인지 이거야 원 ㅎㅎ
만철님 병원님-좋은 정보 감사요 국산화 80퍼센트 정도면 으쓱으쓱
대방역이에요 ㄲㄲ 의무경찰들이 지키는 이유는 캠프 그레이가 있답니다... 더 말하면 군사비밀이니 이정도만 쓰고요, 병무청, 해군회관, 공군회관이 있어서 장성들도 많이 다녀요. 소햏 친구도 몽레알에 있다오 유학가서 부셰빌이라는 동네에 있던데 ㄲㄲ
ㅎㅎ 몽레알; 요즘은 퀘벡 분리세력들이 잠잠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