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여름에 한국여행 할 때 영등포역인가? (고시학원 다닥다닥 붙어있는 동네, 노량진 수산시장에서 여의도 쪽으로 한 정거장인가 더 가서) 에서부터 수원까지 전철타고 갔는데요, 미친짓인가요? 버스로 갈 걸 그랬나? 그런데 막대기형 시트에 계속 앉아서 갈려니 수요일 아침인데도 사람도 꽤 많고 중간에 무슨 학교같은 것도 있는 것 같아서 학생들도 있고 별의별 사람들이 다 있고 해서 약간 고생했죠. 엉덩이가 아프더라구요.게다가 시선처리도 애매하고 눈 앞에 예쁘장한 아가씨가 하늘하늘 서있으면 웬지 똑바로 쳐다보자니 변태같고 안 쳐다보고 다른데로 시선 거두자니 목 아픈데다가 옆자리 아줌마가 경계를 하는 바람에 저번에 한국가서 많이 놀랬다죠. 한국 떠날때는 지하철 표값이 400원 이었는데 500원이었나? 기본요금에 플러스 ++ 그런데 교통카드보고 뻑 갔다는 ^^; 아 너무 편해 아 그리고 살던 동네를 지나는 7호선 인터넷에서 보고 항상 타보고 싶었는데 5/7호선 둘 다 타봤는데 너무 깨끗하고 좋더라구요 소리도 환상?이고 소음도 적고, 내부도 깨끗하고 음음 좋아 디지털 디스플레이에 웋하하하 제가 있는곳은 북미긴 하지만 지하철이 굉장히 더럽거든요. 탈 때마다 학교 교실바닥 청소용 마대자루 곰팡이 냄새가 후욱~끼쳐오는데 이건 뭐 ...ㅎㅎㅎ 역시 한국(서울)지하철 무엇보다 거의 완벽한 철도시설 내외부의 치안상태라던지, 청결상태 쾌적함과 접근성 아주 좋더라구요. 왠지 횡설수설 죄송해요 자다 깨서.. 3줄 요약 1. 한국여행했다 2. 한국여자가 동양여자중에 평균미모 제일이다- 해외10년거주 경험 바탕 3. 한국지하철  (아주) 좋다, 맘에 든다. 짤방 전철은 우리나라에서 자체생산이 안되는거라면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