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노량진은 내 마음속에 제2의 고향이 될 듯 해. 상도 근처에서 7호선 타고 도봉산에서 다시 1호선 환승하기 귀찮아서 버스 타고 노량진으로 와서 1호선 타고 집으로 가는 슷하일이거든. ㅇㅇ 일주일에 4일, 총 8번 정도는 항상 노량진역에서 내리고 열차에 올라타. ㅇㅇ 그래도 항상 집으로 향할 때 앉아서 가서 그것만큼 행복한 게 없어. ㄲㄲ 낮에는 사람이 없을 뿐더러 급행에서 완행 손님들 뺏어가기 때문에 사람들이 얼마 없는 눈치덜화고. 이런거 보면 철공 사장님에게도 감사할 따름이햐. ㄲㄲ p.s. 노량진역 언제 간지철철 민자역사로 태어난대? 지금 역사는 하루 유동인구와 맞지 않게 정말 캐안습이야.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