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아산역 엄청 클 것 같지 않나요?
부전(128.134)
2006-04-27 1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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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짤방은 경춘선 탈때 성북역쪽에서 찍은것이고
아래 것은 백양리역이던가? 그 쪽에 공사하던 것을 찍었습니다.
작년 9월이니 지금쯤이면 많이 올라갔을듯 합니다.
밑에 철도병원 햏께서 온양온천 연장은 내년까지 된다고 하셨다는 말을 하셨죠.
수도권전철은 신창을 넘어 도고온천까지 내려갈지도 모르겠지만...
구간이 늘어날수록 급행전철에 대한 수요는 높아질 것 같습니다.
지금 수원에서 천안까지 30분대 후반에서 40분대 중반정도 걸리고 ( 장항선 무궁화,새마을 기준)
급행전철이 수원에서 천안까지 40분정도더라고요.
여기서 주목할만한 것은 수원에서 천안아산역 가는거나, 광명역 가는거나 시간이 비슷하다는거죠.
천안아산역(장재)은 천안역과 온양온천역의 3분의 1지점에 있고요. (천안에 가까움)
천안, 아산은 물론이거니와 평택, 안성, 수원, 화성, 오산 사람들은 저렴한 가격을 위해서,
광명 대신에 천안아산역으로 가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어떻게 생각하세요?
세줄요약
1. 수도권전철이 연장되면 천안아산역에 급행이 정차하게 될것이고, 많은 장항선 열차들이 정차하게 된다.
2. 넉넉하게 잡아 수원에서 천안아산가는 시간이나 광명 가는 시간이나 비슷하다.
3. 따라서 평택, 안성, 그리고 수원과 화성,오산 일대 사람들 광명역보다 천안아산역을 이용하지 않을까요?
+ 철도공사에서는 광명-천안아산 만큼의 운임을 받을 수 없으니 손해본다고 생각할 수 있겠지만,
수원, 화성 지역에서는 고속철을 이용하기가 꽤 힘들었다는걸 생각한다면 괜찮을듯...
음 백양리역은... 신설역이 고가신선 아니었나요? 제 기억에는 노반이 슬라브여야 할텐데... 지금 KTX 화성역에 평택역에 반월역까지 그런게 왜 필요한지 모르겠습니다 -_- 천안아산역이 빨리 개통되어야 그놈의 여론이 잠재워질 거라고 생각됨...
수원 성균관대역 근처에 사는 사람이라오. 전철 공사가 마무리되기 전에 내년 3월에 천안아산역 쪽 선로로 장항선이 단선 이설된다는 말이 있소. 그렇게 되면 적어도 일반열차로 천안아산역 연계가 되기 때문에 KTX를 이용하기 편해질 것이오.
지난주에 춘천 다녀온 기억으로는 아마도 이 곳은 김유정역 주변인 것 같소.
딴소리로, 아산신도시가 국내 최대규모로 조성된다더군요(150만평인가.. 여튼 분당보다 큰). 안습상황은 모면할 듯 싶네요.
아산신도시가 국내 최대규모로 조성되는 기간까지 과연 뭘하죠 ㅎㅎ?
장항선 이설로 인한 수요증대를 노려야겠죠. 뭔말이 듣고싶은지?
고속철 수요를 잡으려면 신도시(많아봐야 50만을 넘기긴 힘들겁니다)보다 기존도시들과의 연계가 더 중요할 것 같습니다. 자매니아님 말씀처럼요.
자매니아님은 지난번에 천안까는 모션을 보여주셨었삼~ 천안과 아산은 공생해야한다고 봅니다 택시가 독점영업을 하는 것도 야간에 천안아산(온양온천) 이라는 전광판에서 천안에 불이 꺼지는 초 안습의 상황이 아쉽네요
김유정역으로 일단 추정...ㄲㄲㄲ// 천안아산역의 관건은 '급행'과 '셔틀'을 어느정도 수준으로 굴려주냐가 될듯...이왕이면 고속철 연계시간 맞춰서 천안-천안아산-온양온천간 셔틀좀 굴려줘도 괜찮을듯..(한 4량편성정도로, 어차피 노선 연장되면 전동차 증비가 필요하니까 4량편성 몇개 도입해서 굴려도 별 문제 업ㅂ지 않을까;)
천안애들이 아산까니 나도 깔수밖에 ㄲㄲ 물론 동조하지요. 둘이 묶어 광역단체로 나가는 것도 좋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