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이 정시 발차율은 상당히 우수한 나라에 속한다고 하던데요. 일본이야 워낙에 거대한 철도 네트워크 투자 국가인지라 그렇다고 쳐도 일본 정도 제외하면 한국만큼 time table에 맞추어서 열차들이 출발 도착하는 나라는 거의 없다라고 합니다. 독일 DB 도 출발지연이라던지 연착은 자주 있는 일이고요. 미국의 경우 저는 암트렉을 몇번 이용해 보았지만  연착이 출발시간 지연이 오히려 더 흔합니다. 정시에 출발하면 그게 이상한 것이지요. 저도 철도수송에 있어서는 정시발차율이 생명이라고 생각하고 항상 티켁에 표시된 출발시각-도착시각을 실제 출발 도착시각과 확인하지만 거의 1분의 오차도 없이 출발하고 도착의 경우도 2분 내외로 도착하더군요. 다른 나라 철도 서비스를 이용해 보신분들 각국의 열차 정시율의 추세를 듣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