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에 '기관차백과' 라는 카테고리를 새로 만들고 꾸며 나가던 중, 6200호대의 사진을 얻기 위해 예전에 받았던 사진이 불과 1년 전 제가 찍었던 차량의 예전 모습이라는 것을 알아냈습니다. 이제 6200호대도 거의 다 가고 없는데... 이녀석은 흉물스러운 상태여도 그나마 남아 있는 게 다행스럽기 그지없습니다. 그나마 이것들이 남아 있는 고철공단 오송기지는 정말로 연줄 있는 사람이 대주지 않으면 뚫고 들어가는 것 자체가 불가능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