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원엘 가려고 쌍문역에서 지하철을 기다리고있었지말입니다. 그 옆엔 커피자판기가있었는데 거기에 조췌한에 지팡이와 이상한바구니?를 들고있는 한 아저씨?가 자판기에 딱. 기대서 느~긋하게 커피를 홀짝홀짝 마시고있더랍니다. ...뭔가 이상한포쓰를 한껏받는데 열차가 도착해서 열차 탑승. 자리잡고 앉아있는데 저기서 누군가 절뚝절뚝 걸어오고있더라고요. 어디선가 본거같은데..했는데 방금전에 커피자판기에기대서 커피마시고있던그분... ....지체장애'연기'를하면서 사람들에게 구걸을하더군요-_-;;; 그거보고 존내 쇼크. 설마설마했는데.....그래도 지하철에서 구걸하는거보이면 주머니에 동전있을때 넣어주고그랬는데 그거보고나서 정말...;; 참 믿고살기힘든세상. 그나저나 연기 잘하더군요. 허허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