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원래 경부고속선 건설 계획 상에서는 오송역 자리를 경유하지 않았다. 그런데 지역 유지들이 경부고속전철 본선역 유치위원회를 결성하고 나서기 시작하면서 상황이 변하기 시작했다. 우선 1992년, 원래 노선 상에 있는 터널 앞에서 깽판을 부려 노선을 오송역 쪽으로 휘게 만들었다. 그리고 이 깽판을 바탕으로 역을 지어 주겠다는 확약을 받아냈다. 이런 천하의 개쌍놈들


이상록 오송유치위 위원장은 오송역 개통을 눈앞에 둔 2010년 10월 14일에 이런 인터뷰를 했다.지금도 가슴 뭉클한 한편의 대하드라마 "건설교통부(현 국토해양부)에서 충북을 배제한채 조치원 서쪽 4-5㎞쯤에 위치한 금남으로 돌아가는 안을 주장했다. 추진위에서 건교부에 수차례 항의했으나 요지부동이었다. 이때문에 나와 죽어서도 까여야할 박종원(전 한국병원이사장·작고)부위원장이 "순순히 오송분기역으로 하지 않으면 유혈사태가 일어날 것입니다 부강-신탄진과 부강-내판간 협곡에 3톤트럭으로 폭탄을 실어 폭파시키겠다며 공공시설물이 파괴되지 않도록 재고하라고 서면으로 요구했다. 감옥에 갈 각오로 했는데 지금 생각하면 참 무모했지만 당시엔 다른 방법이 없었다."라고 인터뷰를 했다.


이렇게빡친적은 없다.

천하의 개쌍놈의 새끼들,. 뒤통수한대 쌔리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