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글은 제 기억에 남아있는 사고로 추정되는 상황이며, 이당시 무슨일이 있었는지는 저도 확실히 모르겠습니다.
경어체 생략되었습니다. 양해 부탁드립니다.
이 일이 발생한건 내가 5~6살 쯤으로 기억한다. 그때 난 엄마와 김포공항 이마트에 갈려고 신정네거리역에 갔었다. 나는 그때 무료로 게이트 아래를 통과해서 승강장으로 내려갔는데, 평소와 달리 역 분위기가 너무나 이상할정도로 조용했다. 내려오는 사람도, 열차에 타는 사람도 없이..하지만 나는 그냥 기분탓인가 생각하고 플랫폼으로 내려갔다. 열차가 도착해 있었는데, 그 열차는 딱봐도 뭔가 사고가 있었음을 짐작케 해주는 상태였다.
기관실이 완전히 형태를 알아볼수 없을 정도로 부숴졌는데, 이상하게도 그 뒤쪽 객실은 멀쩡했다. 나는 그냥 멀뚱멀뚱 서있기만 했는데 엄마가 나를 데리고 다시 위로 올라갔던것 까지는 생각난다, 그때 이후로는 나도 기억이 전혀 나지 않는다..
위 글이 그때 상황을 설명한 글입니다. 저는 지금도 이 사고를 찾기위해 구글 등 여러곳을 찾아보고 있지만 찾을수가 없습니다. 혹시 여기분들은 뭐 아시는게 있으시나 해서 글 올려봅니다.
글쓴이가 5~6살때면 몇년도 쯤?
ㄴ정확하게 기억하지는 못하지만, 약 2003~2004년도 사이로 기억합니다.
ㄴ아참, 추가정보 드릴께요. 운영회사가 서울메트로가 아닌 서울지하철공사 였습니다.
전국 철도노조 파업당시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드네요. 파업기간 중에 비상투입된 운전인력(철도차량 운전 교육을 이수한 소방공무원, 직업군인)이 운행 하다 과로를 이기지 못하고 추돌사고를 냈다는 뉴스를 본 기억이 납니다.
ㄴ 그거는 당산역. 1999년이었나 그랬을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