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왜, 지하철 플랫폼에 보면 자판기 하나씩 세워서 있잖냐.
예전에 탄자니아에서 온 흑형이랑 같이 지하철을 탔는데
그 형이 나한테 이렇게 묻더래
한국에서는 저렇게 자판기에 유리만 박아놓냐고, 저러면 다 털리지 않냐고
그래서 내가
저걸 누가 깨가지고 가져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러니까
그 흑형이
자기 나라에서는 철창살 세워놓고 영업시간 끝나면 자판기 치워야한다고, 안 그러면 저거 하루만에 다 없어질거라고...
그러더라
철도이야기: 그 자판기가 지하철 플랫폼에 서 있었음.
ㄷㄷㄷ
우리나라랑 일본이 세계에서 치안좋은나라임... 적어도 밤에 길가다 총맞을 걱정은 절대 안해도 되니
그건 그렇다치더라도 진짜 저동네 퀄리티가 ㄷㄷ
쇠창살박은 그나라가 치안이 나쁜듯하지만...
우리나라엔 서민울리는 사기꾼들이 제일 판친다죠...
우리 시민의식이 좋은게 아니라 저동네 시민의식이 고자지
눈에 안 보이게 사기치잖아
닉값하잖아. 그럼 됐지. 그리고 여기서 치안이란건 강력범죄쪽 이야기. 사기꾼이야 치안이 아무리 좋아도 성행할 가능성이 있으니까... 그리고 탄자니아가 좀 막장이긴 하다.
밤에 총 절대 안맞는다는 게 얼마나 좋은 건지 우리는 모르겠지만 세계 절반 이상 국가에선 매일 밤마다 이걸 조심해야하고 총기류합법국인 미국을 빼더라도 유럽에서도 마찬가지임
어차피 국민들한테 총 불허 한 건, 국민들 봉기 막으려고 그런거고, (미국은 국민들이 총기금지를 반대하는 이유가 공권력으로부터 자신을 지키려면 국민들도 총이 필요하다는 논리 때문임), 여하튼 덕분에 대한민국이 총기 사고는 군대내에서만 발생하니 다행이지만, 요즘 공권력은 치안에 너무 안이한것 같다. 하루가 멀다하고 성폭력에 강력 살인사고가 나는 거 보면, 치안이 예전같지가 않아... 길에서 치고 박고 싸워도 경찰은 보이지도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