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약간 뿌연날씨에 무지 더웠다. 볼일이 있어서, 전국구 유명 도시 '곧암'으로 갔었어. CDC 타고 포항은 종종 가봤지만... 대구 간건 무지 오랜만인것 같아. 일반 무궁화는 3700원인가인데, 동차는 통근열차라고 부르고... 전석 자유석으로 2000원 하데... 이걸 타고 갔는데,,, 운 좋게 롱시트가 아닌 크로스 시트에 앉아서 갔어. 문제는 더운 날씨.   한낮에 푹푹 찌더라구. 근데, 냉방 장치도 안켜주고... 눈치보여서 창문은 못열겠고.. .(창문열면... 디젤 매연도 들어오기도 해서... 텅텅 빈차 타기전에는 눈치보여서 못열겠더라) 1시간 30분동안 더워 뒈지는 줄 알았다. 3/4쯤 갔을때 선풍기 켜주는데... 이것도 미지근... 돌아올때는 기차가 없어서, 어쩔수 없이 고속버스 타고 왔는데... 우등고속이 3300원. 에어콘 빵빵 나오고, 새마을 급 좌석에, 확실히 비교되더라. 철도 서비스, 역시  문제 많다. 한줄요약:  CDC 동차 타고 더워 죽겠더라. PS. 카메라 안가져가서 직찍 짤방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