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7호선과 1호선은 극명히 비교가 돼. ㅇㅇ 상도동 쪽으로 가면서 7호선에서 잡상인, 캐독교빠, 거렁뱅이들 거의 마주한 적 없거든. 음성직빠가 아니라 이건 진짜 실제상황을 이야기하는거햐. ㅇㅇ 그런데 인생 막장으로 수렴하는 안폭 사람들이 다 1호선으로 몰려드나봐. 오늘도 망우리 금란교회 다니는 캐독교빠 인생 70줄 돼 보이는 노친네가 예수 믿으라고 꽝꽝 울리는 목소리로 아무 말 없는 다수의 군중들을 짜증나게 하덜화. 이건 뭐 나이 40이나 돼 먹은 아저씨라야 훈계를 하지. 노친네 훈계할 만한 연배의 사람도 없고 그래서 이 할아방이 오늘 1호선 아마 먹었을 것 같네. ㅇㅇ 하여튼 1호선이 무슨 미국처럼 melting pot이햐? 사람 사는 냄새 난다고 코를 쫑긋 거리는 사람이 있겠지만 난 닥치고 조용하게 학교를 왔다갔다 하고 싶어서 이런 인간들이 짜증나. 이수영 노래는 내 가슴을 안정시켜주는 안정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