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대개 그 차들이 주말에 정동진에 해뜨는거 보려고 가는 차량들이고 #1641 분산 목적 차량인데...
#1641도 정동진 도착하면 4시 30분인데 #1661같은 경우엔 너무 빨리 정동진 도착함 ㅡㅡ;;
강릉 3시 30분 도착인거 감안하면 정동진 3시 10분 쯤에 도착이란 말인데 해뜨려면 적어도 3시간 기다려야됨;;
차라리 기존에 존재했던 청량리발 철암경유 강릉행으로 돌리면 대충 해뜨는 시간 비슷하게 도착할 수 있지 않나?
관광객들도 2~3시간 동안 암것도 없는 어두캄캄한 바다 앞에서 기다리는것보다 차라리 기차안에서 안전하게 시간때우며 해뜨는 시간쯤에 도착하길 바랄거 같은데...ㅡㅡ;;
게다가 #1641하고 루트도 같아서 영동선 배려 차원에서도 저렇게 노선 바꾸는것도 괜찮을거 같지 않음..?
옛날에 저랬는데 태백선 수요(태백역 산행) 수요가 많아서 저리 바꿨다고 사료됨...
원가 미친듯이 드니까 그럼. 영주에서 야간에 기관차 방향바꾸는데 인력이 몇명이 들어가는데 ..... 근데 충분히 할만은 한 방법
1661은 할만하지.. 청량리-풍기, 영주간 수요도 잡고.. 어차피 정동진가는 사람들은 자는거 밖에 더하겠지
근데 1662는 태백선 경유로 내버려둬야 함.. 부전-청량리 랑 경합 생기기 땜시 ;;
옛날에 저런거 있었는데 뭔가 좀 별로였는지 태백선으로 바뀌었더군. 어떤건 안동까지 갔다 다시 빠꾸하는것도 있었다는데
청량리-풍기 영주간 수요는 1623 하나로도 다 못채우는판에.. 그리고 태백산산행도 1661 타면 시간 남아돔. 겨울철엔 5시에 등산시작해도 일출보고내려오는동네임. 이도저도아닌 계륵같은존재가 1661 1662 임. 그냥 그대로 냅두는게 최선. 그리고 영주경유로 돌려버리면 인건비도 인건비지만 한국인 특성상 이 기차는 왜 이리돌아가냐 왜 더 비싸냐 등등 말 무지나올거 뻔함.^^ 그리고 거기다가 갑갑하다며 빨리내리고싶어하는사람이 더 많지. 물론 내린후엔 이시간에 도착해서 뭐해야하냐며 외칠테고.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