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빠르신 분들은 1080p HD로 보세요~

 

 

방학때 서울에 놀러가서 지하철을 탔을때 엄마폰인 갤럭시S4로 찍은겁니다.

제가 개인적으로 서울지하철 5호선을 좋아하거든요...

열차 생김새도 그렇고...색깔도 그렇고(개인적으로 보라색을 좋아함), 소리도...

그래서 지하철 5호선 탈때마다 구경하거나 사진찍는걸 즐기는데...

언제부턴가... 스크리노어가 5호선역들에 100%설치되서... 제대로 구경하거나 사진찍을 수 없게 되었죠...

동영상은 스크린도어 끝에서 터널을 들여다보면서 찍은겁니다...

터널쪽을 찍어서 어둡게 나오죠... (스크린도어만 없다면 승강장에서 밝게 찍을텐데...)

Aㅏ...스크린도어... 투신자살이나 사고를 막기위한거지만...

 

이럴때는 진심 짜증납니다...

 

그나저나... 저 568편성 열차가 진입할때 제가 영상을 찍고있는데...

반대편 승강장에 서있던 열차(동영상 32초쯤에 출발하면서 모습을 드러내는 열차)의 기관사 아저씨가

출발전 저를 발견하더니 반대편에서 썩소로 쳐다보더군요...;;

아직도 그 기관사 아저씨의 얼굴이 기억나네요... (그 열차가 몇편성이였더라...-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