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시 녹양역과 가능역 사이에 '행복누리공원'이라고 있다.

 

의정부북부(현 가능역)에서 소요산까지 복선화가 되면서 지하철까지 납셔주게 되었으니 통근열차가 1시간에 1대꼴로 다니던

철도궤도의 쓸모는 떨어졌다. 열차가 다니지 않으니 궤도를 없애버릴 법도 한데, 궤도는 궤도대로 나두면서 옆에다가 자전거트랙과 기초적인

운동기구를 구비해놓고서 공원을 만들었다.

 

동네주민들에게서 제법 인기가 좋다. 참고로 궤도는 녹양역에서 106번(의정부-종로5가) 종점 구간 사이에서만 잠깐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