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조기사 = http://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111118014017


도봉구민이고 경원선 선로 바로 옆에 사는 내 입장에서는 선로 단절 문제가 생각보다 심각함.


실제로 내가 사는 창4동은 창5동과 경원선으로 단절되어 있는데 교류가 적고 창4동 쪽은 노원구 생활권에 속해서


가끔가다 내가 도봉구민인지 노원구민인지 착각할 때도 있음. 개인적으로 방학~도봉산 구간처럼 고가화라도 해줬으면 좋겠는데


그래서 우리 구의 가장 큰 숙원사업이 1호선 창동~의정부 지하화임.


도봉구에서는 GTX 의정부~금정 구간을 추진할 거면 기왕에 경원선 지하화도 같이 끼워서 하려고 박원순 시장과 국토부를 열심히 설득하곤 있는데


즉 GTX와 경원선을 대심도에 공용해서 쓰면 지하화 비용도 절감하고 


나머지 지상 공간은 서울시에서 자체적으로 활용할 수 있으니 일거양득이 아니냐는 거지.


통일만 아니면 될 것 같은데 통일 생각하면 실현성이 없어 보이는게 문제라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