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고싶어도 망우쪽 선로용량 때문에 못늘리는건지...ㅠ
태백선 무궁화호 증차 가능성은?...
신본전(61.32)
2013-09-15 1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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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긴 망우선이 문제가 아니지
제로
V트레인 장항선 투입될 확률이랑 비슷
거의 없음
수요 문제라면 앞으로 좋아지면 좋아졌지 나빠지기는 힘들지. 제2영동고속도로 개통을 감안하더라도 자동차가 단축되는 만큼 철도는 제천-쌍용, 서원주-제천 복전화가 차례로 스탠바이 중이라서 영월, 사북, 고한, 태백에서는 동서울이랑 한 판 붙어봐도 괜찮거든.
다만 원주-강릉선이 개통되면 현재의 강릉행-안동행 중에서 강릉행이 원주-강릉으로 넘어갈 거고, 그러면 태백선은 붕 뜨겠지. 현실적으로 무궁화 열차 증편이 불가능한 상황이라 치면, 아마 태백선은 청량리에서 바로 출발하기보다 안동행 열차를 타고 제천까지 온 다음에 환승을 유도하는 식으로 갈 가능성이 높지 않나 싶어.(안동행을 4+4로 병결시켰다가 제천에서 분리시켜 갈 길 가는 식으로 할 수는 있지만, 글쎄?)
며칠전에 누가 말했는지는 까먹었는데 원주강릉선 이후에 충북선+태백선 합치자는 소리를 한적이 있음. 대전~조치원~제천~동백산~강릉 이렇게 운행하는것도 나쁘지 않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