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고 보니 철도 안에서 제과를 파는 건 어떨까?
넌정말(168.188)
2006-05-02 0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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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저밑에 낚시글이기는 하지만 기차 안에서 파는 것에 대한 애기가 나왔는데 이왕에 애기나온 김에 우리나
라와 같이 비교적 노선이 짧고 도로가 대새인 상황에서 값도 비씨고 맛도 없는 도시락이나 일반 카트처럼 과
자나(물론 과자도 팔아야겠지만 -_-a) 파는 것보다는 좀 더 새로운 아이템을 팔아야 그나마 이득을 볼 수 있
다고 생각하는데 그 예로 케익(생일 케익말고 아이 주먹만한 크기의 콩알만한 것에서 좀 큰 것은 어른 주먹만
한정도의 사이즈 말야...)을 파는 것이 어떨까 싶기도 해....솔직히 케익같은 경우 철공 입장에서도 작은 부피
에 비싼 단가를 자랑하는 음식이니 많큼 비교적 많은 이득을 남길 수 있고 질에 있어서도 유명 제과점이나 제
과업자와 연계하여 로얄티를 주고 기술자문을 받는다면 철도의 '명물'이 될 수 있울 정도로까지 맛있게 만들
수 있을 것 같기도 하고 말야...(KTX에는 케익이 유명하더라...하는 식으로..그리고 현재 이런 '디저트' 개념으
로 먹는 케익의 경우 우리나라에서는 좀 생소한 편이니 사람들의 이목을 끌기도 쉽고 말야) 아, 물론 케익 외
에도 비교적 비싼 가격의 빵들을 같이 팔아야 카트가 풍성해지겠지만 말야...^^;;
세줄 요약
1. 현재 철도에서는 좀 더 획기적인 아이템을 팔아야 한다.
2. 한번 KTX에서만이라도 케익(생일케익말고)을 팔아보자
3. 케익이라는 음식이 부피도 작고 값도 비싼 음식이라 이득도 많이 남는다.
떡...
떡도 좋겠지..물론, 우리가 보통생각하는 그런떡이 아닌 요즈음 소위 젋은사람들의 입맛에 맛게 나왔다는 떡들이면 말야...제조야 케익과 같은 방법으로 유명 떡집들에게서 로얄티를 받고 자문을 받으면 비교적 쉽게 만들 수 있을 것 같고 게다가 가격또한 비싼대다 부피도 작은 편이니 말야..물론, 이런 판매상품을 '고급화'시키는 것이 가장 큰 과제이긴 하지만 말야
제대로 된 도시락 한번 만들어 보자. 일본에서 배워와서 하면 좋겠다는...
기차안에서 파는 김밥이나 소위 비 인스턴트 식품은 믿음이란거 자체가 가질 않음... 유통기한 지난거 갖다주면 제일 잘팔 것 같은 장사치들이 홍익회일 것 같고, 존나 비위생적으로 만들 것 같고,... 어튼 그렇다
괜찮은 생각인거 같애. KTX에서 파는건 차별화 전략을 써야할 듯.
좋은 생각인데? KTX는 어차피 3시간 안에 부산 가니까 도시락보단 간식거리(?)위주 편성(?)이 더 나을거같아. 근데 케익 팔려면 홍익회 아찌 카트가 냉장이 되어야 할건데, 과연 홍익회가 그리 나와줄까?
냄새안나는 떡이나 화과자가 가장 좋을듯.
우리는 기차에서 보내는 시간이 짧아서.. 옆에서 뭐 먹으면서 냄새피우는거 싫어해... 나도 음식 냄새나면... 내려서 쳐먹던가? 아님 냄새 안나는 토스트 같은거 먹던가 예의 없네... 이런다.
떡이나 빵이 적절 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