곧암 맛 기행(2)
트럼펫보이(211.223)
2006-05-02 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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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편에 이어 2편이다.
1편의 닭똥집은 외지인도 좀 아는 얘기지만,
이번 2번의 등장점포는 , 고담 시티즌이 아니면 잘 모르는 곳이다.
일단 대구 중심가라고 하는 동성로에 갈일 있을때 가봐라~
동성로(이름 참 뭐 같다... 그니까 무지 촌스럽단 느낌든다. 대구 지명엔 어감 나쁜게 너무 많다)
하튼 동성로 까지 억세스...는 지하철 가능하다.
동대구나 대구역 어느쪽이나, 지하철로 중앙로 역으로 이동 하차.
지상으로 나와 2분쯤 걸으면 바로 동성로 나온다.
거기에 보면 대구백화점이라고 있는데...
맞은편에 버거킹이 있다.
이 버거킹이랑 옆의 맥도날드 날 사이에 있는 골목으로 들어가라.
그 골목이 먹자 골목 분위기다.
50미터 정도 들어가면 왼편에 깨끗한 외관의 짱깨집 하나 있다.
유리문에 원조 야끼 우동이라고 적혀 있을 꺼다.
이집 야끼 우동이 상당히 맛있다.
짬뽕 색깔인데,.. 물을 붇기전에 면이랑 볶았다는 느낌이다.
짱께 음식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꼭 가봐라. 가격은 5000원 정도.
다른 메뉴는 거의 안시켜 봐서 잘 모르겠다.
여기가면 손님 많고 주문이 밀려서,.. 음식 나올때 까지
최소 15분은 기달려야 되는데,
배고플때 가면 성질나더라구.
근데, 음식 나오면... 풀린다.
PS. 알바생들의 고담급 서비스가 좀 당황스럽게 짜증날때가 있는데,
꾹 참고 음식만 잘 먹고 나와라. 특히 야끼우동을 가위로 짤라주겠다고 달려드는데...
나 같으면 사양한다. 마구잡이로 짤라서 손님옷에 양념 다튀긴다. (역시 고담 알바생!!)
한줄요약 : 야끼 우동 먹어봐라.
대구 야끼우동 접수. 대구가 그리 덥습니까. 한번 가야하는데..
횽이 말하는 고담 시티즌인 나도 몰랐네.. 나중에 함 가봐야지 ㄳ. 근데 어제도 말했는데 제발 고담소리 자제좀요 ㅠ.ㅠ 동성로는 대구읍성 동쪽에 있으니깐 동성로구 개념없는 알바 있는건 다른 도시는 안그런가 뭐.. 그게 고담이랑 뭔 상관이야 ㅠ.ㅠ
대구 덥냐구요??;;; 저도 거기 10년살때는 우리나라가 원래 덥지뭐..;;;;; 대구는요... 기후가 틀려요... 열대기후.. 그렇다고 비가 많이오는것도 아니구요..;; 온도도 높고.. 바람도 안불고..;;
ㅄ... 고담이랑 알바가 가위로 자르는거랑 무슨상관이냐??;; 동성로 꼬꼬존은 가봤냐?? 닭야채철판볶음밥있는데..;; 여기저기서 먹어봤지만.. 그집만한 맛이 없다..;; 마가린써서 별로 몸에 좋을건 없어보인다만;;;
꼬꼬존 담에 가보게... 위치좀 자세히 알려 주세효.
3초삼겹살집도 맛있고..;; 허브삼겹살집도 맛있고..;; 근데 ㅅㅂ.. 울산에는 왤케 맛있는 집이없어..;; 참고로 울집 식당...ㅡㅡ;;;
어익후.. 알려줄께..가봐;;
대구는 그래도 여자들이 예쁘잖아 ㄲㄲ 납작만두도 유명하고
대구 아가씨들은 생기거 자체는 이쁘고 미인인데... 필링이 좀 대구스럽달까... 서울물좀 먹어야 본좌 될꺼 같더라...
중앙로역에서 내려서 아카데미극장 옆 골목있다.. 1층은 맥도날드 2층은 아웃백... 그골목으로 들어가다보면 20미터 전방 오른쪽에 있다.. 꼬꼬존..;; 밥시간에가면 진짜 터진다;;; 조용할때 갈것;;;
니가 말한 버거킹이랑 맥도날드 사이 골목으로 들어가도있는데. 거긴 1호점..;; 그쪽으로 들어가다보면 왼쪽에 있다;;
땡큐. 닭 야채 철판 볶음밥 먹어 보고 보고 할께요~
1인분에 2500원? 이었던거 같은데.. 내가좀 많이먹는편인데도..;; 3인분에 라면사리 하나 넣으면 배터져죽는다..ㄲㄲ
닭야채 볶음밥 먹는사진도 있는데... 집에있네.;;; 근데 나 웰케 친절한거지..;; 미쳤나봐
아...배고프다.. GOOD 아이디어 있는데, 밥부터 세우고, 글 세워야지.
대구는 후덥지근한데... 초여름이나 늦여름 가면 괜찮지... 옛날에 놀러가서 여햏들이랑 재밌게 알고 지내서 좋아하는 동네인데... 서울서 왓다니깐 자기들이 술도사고 좋은데도 구경시켜주고... 좋더라고... 그 담 바로 군대가서 안습이었지...
나도 기차타고 기차여행이나 한번 가봐야겠다.. 부전~안동~청량리??;; 안동에서 갈아타야된다는 안습의 소문이;;;
야끼우동 디지지 짐 학교땜시 서울올라와있는데, 지금 거기 야끼우동 먹고싶어 마음 난리났다. 참고로 그집 탕수육도 달달한것이 참 맛있음.
이런 글들 보면 전국맛집일주 기차타고 한번 하려는 마음이 부글부글..
그래 나두 고향이 대군데 가끔 내려가면 알바들 서비스에 당황한다. 서울서 한 5년 살았으니.
아우 전에 경대 놀러갔을때 생각나네... 작년 마지막 식목일날 칼텍스 막차타고 308km으로 실컷 밟아주고 ㄷㄷㄷ 경대까지 걸어가서 오뷁원 피씨방에 별의 별 군것질 다하면서 날밤까고 칵테일도 땡겨준 후에 마무리는 새벽어스름 보면서 닭볶음 & 참소주로 ㅡㅡ; 딱 1년전에 참 좋았는데 ㄷㄷㄷ
그러고보니 양대산맥 황구라가 안보인다;;;; 또 뭔 헛소리할려고 연구중일까..ㅋㅋ
경대앞에서 얼마전에 제 친구가 식당에서 밥먹다가 식당 가스폭발해가지고 뼈부러지고 난리났었죠..;; 부탄가스 터진거라던데..;; 무슨 부탄가스 터져서 뼈가 부러지는지..궁금..ㅡㅡ;; TBC뉴스에도 나왔다는데;;;;;
울집도 식당인데 조심해야겠3;;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