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제 부품이 경쟁력 있다는 것은 아마 90년대 중반 까지정도의 얘기.

그러면 내가일하면서 사용하는 부품들을 알아보면

1)프로세서류-거의 유럽산. 중국의 64비트 프로세서도 각종 제한 때문에 유럽에서 양산하고 있음.

2)센서류-완전 미국일변도. 내가사용하는 센서류는 ADXRS,ADIS, MPU 이렇게 형번이 시작되는데

이는 내가 작동완구류를 만단다는 것을의미.

3)콘넥터류 등-중국산 한국산 유럽산 등이 있음.

결국 일제 부품은 압전소자(수정진동자 필터 등) 와 스위치류 정도.

핸드폰의 경우도 가장 부가가치가 높은 부품들은 한국산.

참고로 내년에 세계에서 두번째로 8 코어 AP인 A80이 중국에서 출시된다고 함.

카메라 센서도 고급형의 경우 미국 또는 유럽 기업이 개발 양산.

렌즈 설계 소프트웨어는 독일산이 최고이고

실시간 영상품질 개선 알고리즘은  wavelet 기술을 채택한 이스라엘 기업이 선도기업이고

(90년대에 커스텀칩 형태로 화상회의 셋탑등 솔루션이 출시-작은 대역폭과 저장공간으로

고화질 인식을 실현할 수 있다는 것)

결국 일본의 경쟁력은 예전의 일이며 추억의 공간에남아 있다는 것.

일단 내가 직접 일하면서 접하는 범위는 이 정도밖에 안되고 나는 사실 동네 구멍가게 주인밖에

안 되니까.대기업 연구소  있는 사람들이 훨씬 많이 알겠지..

철이:지난일요일에 노량진역에 무궁화 정차. 3번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