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의도에 위치한 5호선 9호선 역들은 물론이고 한강변에 있는 역 역시 폭발할 거같다.

작년 행사 때 끝나고 이촌역에서 중앙선 기다리는데 진짜 가관이었음... 사람들이 안전선 넘어서까지 꽉차 있으니까 전동차가 승강장 진입하는 속도부터가 완전 거북이 운행이었고.. 주말 저녁 때라 가뜩이나 배차간격도 긴데 6량 짜리 오고 카오스 혼돈 그 자체였음.

안전상의 이유로 여의도역 여의나루역 샛강역 폐쇄하니까 주변역인 노량진 대방 이런데로 몰렸고,
한강이 탁 트이고 멀리서도 볼만하니까 한강변 북단이나 남산 이태원 한남동 이런데도 분명 헬게 열렸을거야..
행사가 열시즘에 끝났는데, 자정가까이 되서도 이곳저곳 가축수송하고 난리도 아니었어. 난 집이 일산인데 영등포에서 830 막차 앞문 잡고 꾸깃꾸깃 타서 귀가했었어

형들 오늘 서울 어지간한 도심 부도심은 모두 교통혼잡
때문에 막히니까 피해서 잘들 다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