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223타고 오는데,, 석계에서 탔는데 종로5가부터 사람 많아지더니

용산에서 승객 갑자기 확 몰아서 타드라... 젤 좋은 구석자리에 앉아갔는데 내 앞에 서있는 사람 무릎이랑 내 무릎이랑 다을정도로,,

그 상태에서 대방, 신길, 영등포, 신도림에서 사람 존나 많이 탐..;;

원래 토요일 이시간대에 이러냐?

 

평소엔 열차 뒷량에서 주로 탔는데 오늘만 특별히 앞부분에서 탔거든... 그거땜에 그런건가...? 사람 엄청 타드라,,

농담 아니고 1량에 150명 정도 탄듯... 세보지 않았지만;;

오늘 여의도에서 뭐 불꽃축제 같은거 햇음??? 왜 이런거였지...? 그냥 앞쪽엔 원래 사람 많이 타는건데 내가 맨날 뒷쪽에 타다보니 몰라서 그랬던거임?

 

ㅅㅂ 오늘 내리는데 잘못했으면 못내려서 오류동까지 갈뻔 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