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태화강역에서 10시 59분차(시간이 왜이래? 11시로 끊던지)
타고 포항역 까지감 근데 8분 delay 돼긴 했는데
어쨌거나 타긴 탔는데 늦게 도착해서그런지 자리가
아예없어서 끝까지 입석으로 뭐 구석에 박혀 앉아서 오긴했지만(불편)
그나저나 간이역이 꽤나 많더라..
통일호 시절에는 저 역하나하나 다 섰겠지..이런 생각하면서
그리고 안강역 지나고 오면서 포항 신경주간 다리(이름 뭐였더라)
도 공사하는거 보이고 어쨌거나 울산 포항 시외버스보다 빠르게옴
(고속도로 생기면 달라지겠지)  재밌었음 기차는 역시 버스와 다름
ps 효자역에서 내리는 사람 은근 많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