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다시피, 신안산선 여의도역은 5·9호선이 만나는 지점이 아닌, 여의도 버스환승
센터 밑에 지어집니다. 그럼, 9호선과 신안산선 사이의 환승 거리가 늘어나게 됩니다.
환승 거리가 늘어나든 않든 환승통로를 뚫어야 할 텐데요. 어떤 방식이 좋을까요?
9호선과 신안산선 여의도역 정도의 환승 거리를 가진 역이 어디일까요? 삼각지나
신당, 이수역 등이 해당되네요. 이들 중 신당역과 이수역은 갈아탈 때 수직으로 많이
이동하게 환승통로를 만들어 놓았습니다. 계단을 오르락내리락 해야 하니 불편하죠.
삼각지역은 4호선 각 방면의 승강장에서 6호선 승강장 방향으로 쌍굴을 뚫고 계단은
한 번만 이용하도록 되어 있으니 편리합니다.
신안산선 여의도역이 상대식으로 지어질지 섬식으로 지어질지는 모르겠지만, 환승
통로는 삼각지역과 같은 형태로 지어져야 한다 생각합니다.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