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3년때만 되어도 KTX가 자기부상열차수준일줄 알았어.
ㅂㅂ(220.229)
2006-05-06 1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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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 운행하는 공공교통수단중 제일 진동이 없는건 사실. 동일속도에선 가장 조용하고. 근데 저걸 언제 다 먹었단 말이오-_-;
그리고 고속 자기부상열차의 실용화가 아직 머나먼 이야기라는 점에 대해서는 만철횽의 글을 찾아 읽어보길 바라오. 이미 다 검증된 마찰식의 안정성을 버리고 불확실하고 더 비싸기까지한 자기부상열차가 더 높은 단계의 철도로 인식되는건 잘못된 일이오.
나 열차타고 다닐때 술 많이 먹고 술취한 사람들 떠들면 정말 짜증나드라... 주류판매도 좀 제한해야 할거 같아
술처먹고 떠드는 인간들보면 짜증 지대로다...승무원들 제대로 터치도 못하고...ㅡㅡ;
나 서울-부산 몇번 탔는데 항상 술먹는사람 있었음 냄새도 나고 짜증도 나고 시끄럽고. 짜증 지대로;;
마주보는석에 앉아서 떠드는 사람들 보면 진짜 짜증나.. 특히 애들,아줌마,영감들.. 저 주변보단 차라리 무궁화 입석이 더 조용하다니까..
진동 확실히 없는건 사실인데.. 상하이 자기부상열차 타고 난 시승기 봐도 KTX랑 별다른 없는 진동과소음에 적잖이 실망했다드라.
그래도 무궁화타다가 ktx타면 승차감이 아주 깨끗하지 않아? 덜커덩거리지도 않고.
언론에서 부추긴 거죠. 무책임하게... 왜 자기부상열차가 아닌 구닥다리 바퀴식 고속철도를 깔려 하느냐. 한국은 바퀴식 고속철도를 건설하는 마지막 나라가 될 것이라며 게거품을 물던 언론들 ㅉㅉㅉ
하지만 대만도 건설한다지요
영업화계획 나온데가 일본이랑 중국이고, 그나마 일본도 아직 산넘어 산으로 보이고 중국은 중국 전체로 보아서 아주 로컬한 노선에만 투입할꺼고. 몇년사이에 또 서유럽 곳곳에서 바퀴식 고속철도 신선 개통 예정도 많이 생겼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