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참 기차를 볼때마다 이런생각이든다..
ㅁㄴㅇㄹ(59.22)
2006-05-07 0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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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원들 죠낸 안됐다. 회사에서 시키는 업무만 해야하지, 자기마음대로 하고싶은것도 못하고 시키는것만 해야지 맨날 똑같이 출근하고 퇴근하고 지겨워서 나참
공무원들 죠낸 안됐다. 동사무소에서 맨날 등초본에 도장이나 찍어줘야지, 자기 마음대로 찍고싶은데도 못찍고 시키는데만 찍어야지 맨날은 커녕 정퇴 수십년까지 맨날 똑같이 출근하고 칼퇴하고 지겨워서 나참
아니 뭐 역이 저 모양이지? 음험하고 어둡고 무슨 70년대 고속버스 터미널같은데 휴
수원역 가보면 ㄷㄷㄷ하게 좋거든
개텍스 女승무원님들 죠낸 안됐다. 철공에서 홍익회에서 달달 못태워먹어서 안달이고 , 자기 자존심이 구겨져도 피눈물만 흘리다가 들고일어서자고 목소리쳐도 안매한 국민들은 손가락질하고 철공윗대가리들은 시켜준일이나 똑바로안한다며 다 짤라버려서 창창한 20대부터 인생 조지게만들고 지겨워서 나참
나이를 짐작할수 없는 앳되고 예쁘장한 외모에 조용한 말씨의 그녀가 이상한 기운을 느끼게 된것이 불과 2년전이라고 한다. 직장에서 사무를 보다가도 순간순간 착란이 일어나, 참다못해 찾아간 삼각산에서 강림도령을 모시게 되었다. 손님이 전화를 걸어오면 그가처한 어려운 상태를 온몸으로 똑같이 느끼고 해법이 줄줄나오게 된다는데 이것이바로 기적이랄까 하지만 예쁜외모에 반해 데이트하듯 전화를 걸었다가 야단맞은 손님이 여럿이라니 호기심어린 전화는 금물... ㅅㅂ...
안녕하십시오. 그렇게 따지면 인간노릇도 힘들어서 뇌가 썩는겄 같습니다. 감사해요
인간들 죠낸 안됐다. 태어나면 트라우마 겪지, 배변훈련 하고 말이랑 걸음마 배워야 하지 좀 크면 억지로 공부 시키는대로 해야지 뒤지게 맞고다니고, 철들면 자기마음대로 하고싶은것도 못하고 돈벌어야지 맨날 똑같이 밥먹고 일하고 자고 이것만 하지 참 그러다가 병걸리고 사고나고 늙어서 죽고 이런 사람 우째하냐?? 지겨워서 나참
인간도 참 힘들군요 안습 -_-
정말 그렇게 따져보니...거기서 거기...-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