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로 부리는 야료도 충분히 무섭다는걸 알게 해주는 오송역.  무엇이 헛소리일까요! 낚시글 1 제목: 천안에서 분기하는 호남고속철도가                   진정 호남을 위한 고속철도일까요? 천안역은 복복선을 기준으로 만들어졌으며 복복선은 호남고속철을 서울의 중심인 서울역이 아니라 서울의 변두리인 수서지역으로 연결하려는 계획입니다. 문제는 익산에서 오송으로 약간 우회하는 시간보다 수서에서 서울로 이동하는 시간이 더 걸린다는 사실입니다. 이는 사실상 호남도민을 위한 것이 아니라 충남-서울의 접근성을 넓히는 결과로 나타나게 됩니다. 수서-광명-천안-공주-익산까지 건설할 별도의 노선을(복복선기준) 서울역과 연결되는 경부고속철도 노선을 이용하여  오송-익산-광주-목포로 분기한다면 호남고속철은 서울 한복판으로 연결됩니다. 또한 2030년으로 계획된 호남고속철도 익산-목포구간이 수서-익산구간의 완공시점인 2015년으로 조기완공이 가능하다는 것입니다 낚시글 2. 제목: 아! 오송역 행복도시 관문역의로서의 역할 반드시 지켜야 충청닷컴   고속철도(KTX)의 오송역 호남분기역은 충북지역 최대의 숙원사업이다. 오송역은 경부선과 호남선의 분기역 역할은 물론, 현 정부가 최우선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행복도시의 관문역으로서 중추적 역할을 수행할 수 있는 고속철역이 되어야만 한다. 돌이켜 보면 최초의 고속철(KTX) 건설계획에는 고속철이 충북지역을 통과하기는 하나, 충북에는 역이 하나도 건설되지 않는 것으로 되어 있었다. 그 이유는 고속철역이 천안과 대전에 건설되는데 오송역이 서면 역과의 거리가 너무 짧아 고속철로서의 역할이 반감된다는 논리였다. 너무도 어처구니 없는 건설계획이었다. 고속철은 지역 균형발전과 국민의 편리성을 증진시키기 위해서 건설되는 것인 점 등을 감안하면 충북에도 고속철역 하나쯤은 당연히 건설되는 것으로 계획이 수립되었어야 하는 것이 인지상정(人之常情) 아니었겠는가? 충북이 모든 면에서 얼마나 홀대를 받았었나 하는 것을 가히 짐작할 수 있는 사건으로 보면 될 것이다. 만일 그때 충북도민의 힘이 결집되지 못했다면 오송역은 역사에도 없었을 것이다. 오송역이 없었다면 충북은 내륙의 광역단체 중 유일하게 고속철역이 없는 지역으로 전락했을 것이다. 각고 끝에 충북도민들은 오송역을 유치하는 과업을 1차적으로 완수했고, 정부의 호남분기역 설립에 관한 경제성 검토 및 엄정한 평가를 거쳐 최종적으로 오송역을 호남고속철 분기역으로 확정지었다. 오송분기역이 결정되었을 때 우리 충북도민들은 그 당위성에 환호했고, 향후 오송역으로 인해 지역발전이 크게 앞당겨질 것으로 전망했었다. 그러나 작금에 여당인 열린우리당에서는 충청지역의 균형발전을 거론하면서 오송역 옆에 다른 역을 건설하겠다는 공약을 제시하면서 오송역에서 힘을 완전히 빼내는 행동을 서슴치 않고 있다. 이 세상에 핑계 없는 무덤이 없다고, 논리만 앞세운다면 못할 일이 어디에 있겠는가? 이제 어이가 없는 것은 당연지사(當然之事)이고, 기가차서 어안이 벙벙하기만 하다. 필요에 따라 되나가나 무책임하게 발언하고 행동하는 것은 진실하게 사는 사람들에게 피해를 주는 테러행위라는 것을 분명히 밝혀두는 바이다. 무분별한 논리 보다는 순리를 따르는 것이 올바른 이치라는 것을 깨달아야만 할 것이다. 우리 충북도민들은 오송역을 반드시 수호해야 한다. 도민의 결집된 힘을 모아 오송역을 건립했듯이 다시 한번 총 결집하여 행복도시 관문으로서의 중추적 역할을 기필코 지켜나가야만 한다. 그리고 우리 충북이 두 번 다시 이런 홀대적인 위치에 서는 일이 없도록 다같이 노력해야 함은 물론, “충북을 홀대하는 어떤 집단도 미래가 없다.”는 것을 반드시 교훈으로 가르쳐 주어야만 한다. 충청닷컴    2006/04/05 [10:11] ⓒ새충청일보 낚시댓글 3 작성자:상생발전 2006-04-23 공주역(남공주,백제역 등 아직 역 이름 미지정)을 반대하는 세력은 충북에서는 한나라당과 오송분기역추진위원회 공동대표 등 일부 사람이며 열린우리당과 오송분기역추진위원회 회원 등 시민단체와 청사모 회원들은 오송분기역에 영향이 없는 지역인 연기군 남면 용포리(오송에서 12km거리l)가 아닌 오송에서 40km떨어진 호남고속도로 탄천 IC 부근에 설치하는 것에는  충남남부지역민의 교통 편의와 균형발전과 백제문화권 개발을 위하여 찬성하며 적극 지지하고 있음을 아시기 바랍니다 정부(건교부)와 현 집권당에서 추진하는 호남철 최종 로선과 정차역 설치 사항을 반대하고 있는 세력들은 충북 현 지방선거에 자기들에 유리한 상황을 만들려는 일부 정치세력과 내통하여 정치적으로 이용하고 있다고 생각하시면 되겠읍니다 낚시댓글 4 용포역 2006-03-12 용포역은 기술적으로 불가능한 지역입니다. 출발~가속~정차에 걸리는 거리는 최소한 25km의 거리가 필요합니다. 용포는 오송에서 16.6km 의 거리로 분기역~정차역은 기술상 어려운 지역입니다 낚시글 5 암초만난 오송역 특대역 건설 건교부 “수요 예측 어렵고 예산 추가 반대 남인우 기자 niw7263@hvnews.co.kr 호남고속철도 오송분기역을 서울역보다 크게 만들어야 한다는 충북도의 요구가 정부측의 반대로 호남고속철 기본계획에 반영되기 힘들 것으로 보인다. 건설교통부가 호남고속철의 정확한 수요를 예측할 수 없는 데다 오송역을 특대(特大)역으로 규모를 늘려 건설할 경우 예산이 추가된다는 등의 이유로 반대하고 있기 때문이다. 충북도는 지난 1월19일 호남고속철 건설 기본계획 확정을 앞두고 국토연구원이 개최한 설명회에서 오송역 규모를 당초 계획보다 확대해 특대역으로 건설해 달라고 건교부에 건의했다. 도는 오송역이 고속철 분기역이며 행정중심복합도시 관문역이라는 점에서 오송역 규모를 서울역, 부산역보다 더 크게 건설해야 한다는 입장이다. 도는 지역균형발전을 위해 오송역과 충북선이 연결돼야 하고 이럴 경우 수요가 급증해 오송역의 특대역 건설이 불가피하다고 주장하고 있다. 충북도 오송분기역 담당자들은 지난달 24일 건교부와 국토연구원을 방문해 이같은 도의 입장을 전달했다. 그러나 건교부는 오송역의 특대역 건설 요구를 수용하기 어렵다는 입장이다. 호남고속철의 사업성 및 승객수요를 아직 정확히 예측할 수 없는데다 예산이 추가되면서 최소의 사업비로 고속철 공사를 마치겠다는 정부 방침에도 어긋나기 때문이다. 특히 호남고속철 건설비용이 자꾸 증가할 경우 결국 세금으로 이를 충당할 수밖에 없어 국민들의 반발이 예상되는 것도 건교부에게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다. 현재 건교부는 기본계획이 확정되기도 전에 특대역 건설을 요구할 경우 기본계획 확정이 지연될 수 있다며 당초 계획대로 추진한 뒤 추후에 여건변화를 감안해 단계적으로 역사를 확장하는 방안을 모색하자고 설득하고 있다. 도 관계자는 “오송역의 특대역 건설이 어려울 경우 우선 당초 계획대로 건설하고 역사 확장을 대비해 부지를 마련해 놓자는 의견을 전했다”며 “건교부가 아직 반대입장을 고수하고 있어 오송분기역의 특대역 건설을 확신할 수 없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한편 건교부는 이달중에 호남고속철 기본계획을 위한 의견검토위원회를 모두 마친 뒤 5월중에 기본계획과 실시설계를 확정지을 계획이다. ___________ 이뭐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