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구간은 이렇게 건설되지 않고
산본-호계사거리-?-인덕원(중간의 ?역은 안 생길 수도)
이럴 예정이었다는데 계획이 바뀌어서 지금의 구간이 탄생했죠.
덕분에 드리프트가 꽤 많이 되기는 했지만 수요는 상당하죠.(특히 범계,금정 두 역)
그래서 질문합니다.
고속철도는 수요를 위해 대전 분기를 하는 것이 옳을까요?
아니면 직선을 위해 천안아산 분기를 하는 것이 옳을까요?
뭐 이제는 ㅇㅅㅇ도 건설되고 있고,ㅇㅅ분기도 결정된 마당에 이런 질문을 하는 것이 우스워 보이지만 말입니다.
대전분기;;;;;;;
오송분기가 다른 분기로 바뀔 확률은 한국이 2010년 남아공 월드컵에서 우승을 할 확률
다좋은데 수리산 -_-
나는 대전분기 지지파였음. 일단 호남고속철의 베이스는 호남선이니까, 100년 가까이 만들어진 호남선 동선에 따르는게 옳다고 생각해. 더불어 대전분기를 하면 대전의 터미널역이 대전-서대전으로 나뉘어진 곤란한 문제도 해결할 수 있고, 서울발 고속철의 첫번째 대수요지인 대전까지 열차의 공급량도 증가시킬 수 있지. 산지가 많아 돈이 좀 더 들긴 하겠지만, 어차피 고속철은 평지나 산지나 돈 잡아먹는 건 거기서 거기(ㅡㅡ). 쓸바에야 확실하게 써야지. 뭐 이젠 ㅇㅅ으로 결정되었으니까... 호남고속철이 더 이상 안 망가지기를 바랄 뿐이지(사실 이제 시작인거다ㅡㅡ).
일단 앞으로 호남고속철에 걸릴 만한 클레임 : 1)환경 파괴 논란(계룡산) 2)추가역 신설(행복도시 남부, 무안공항 등), 3)노선 우회(무안공항 루트), 4)일괄 개통 요구(송정리-목포 구간), 5)기존선 루트 운행 문제(기존 호남선에 계속 KTX를 운행할 경우 생기는 문제) 6)지하화 요구(가능성은 낮으나 모든 곳에서 발생 가능ㅡㅡ)...
대전분기죠. 원래 고속철의 도입의도가 뭔지 생각한다면, 또 수익성까지 고려된다면 대전분기가 당연합니다...
서울 - 호남 간 수요가 전체 호남고속철도 수요의 92%를 차지한다고 나왔던 연구결과가 있음. 그런 의미에선 천안아산이 최선이지만, 대전 - 호남권 간 승객들도 만만찮은 것으로 봐서는 대전분기도 그리 나쁜 선택은 아님. 근데 ㅇㅅ은 뭥미? ㅉㅉ
대전 분기하면 서울-대전 열차편 많아지니까 서울-동대구-부산 부활하면 안될라나ㅋㅋ 하여튼 ㅇㅅ은 ㅂㅅ 중에서도 상ㅂㅅ. 경주, 울산 시내 못들어가는 신경주 드맆흐트로도 이미 충분하다 ㅉㅉ.
대전 부산은 무시?
결론은 ㅇㅅ은 답이 없다
신경주는 그나마 동해남부선이라도 겹치는 종합역사니까 봐줄수 있는거지. 오송은....답이없어.
결론은 ㅇㅅ은 답이 없다(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