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를 보고 왔는데
뭐 다들 그래도 타당하다는 의견을 보이는것 같아
근데 성북역 말이야...
예전에야 성북구 소속이었던가 그렇지?
근데 지금은 성북구랑 아무런 관련이 없는데...
역명을 계속 성북으로 두어야 하는 그런 특별한 의미가 있는거야??
항상 느끼는거지만
예전에 친구가 부산에서 처음 서울로 시험 보러 오는데
고사장이 성북구에 있었나봐
그래서 뭣 모르고 성북역으로 가면 되냐고 물어보더라고 -,-;;;
P.S 그런 의미에서 석계역의 작명 센스는 참 굿인듯 촥촥 달라붙는구먼
성북역은 노원구............;
자작별명 -> 타향살이역
근데 성북역 주변에 랜드마크가 될만한 시설이 있긴 하나요?
광운대 + 근처 E마트 (차로가면 성북역에서 20분 걸어가면 10분)
그렇지 랜드마크가 될만한 시설은 없는데-.-;; 아무래도 성북역은 너무 애매해...
성북역이 월계역이고 월계역이 한천역? 정도가 되었다면 좋았을텐데 ㅇ.ㅇ 아무튼 성북역의 애매함ㅋㅋㅋ 나만 느끼는건가
성북역은 성북구에 있어서 성북역이 아님. 역명 제정할때 서울 도성 북쪽에 있다하여 성북역임. 동대문 동쪽 (성동)에 있어서 성동역(제기동역근처)도 있었음. 고로 성북역은 성북구에 있어서 성북역이 아니란 말씀.
참고로 동대문구에 동대문이 없고 서대문구에 서대문이 없져
그리고 노원구는 1973년까지는 성북구에 속했음.
어릴적 처음으로 관악역 알았을때 첨엔 서울시 관악구에 있는 역인줄 알았다는 ..... 장기적으로 관악역도 좀 어찌 안될른지;;;;;;;;;
ㄴ서대문은 일제에의해 헐려서 없는거구요// 만약 성북역을 지명에 맞게 바꾼다면 지하철만 담당하는게 아닌지라 철공 매우 귀찮아 질듯...
└서대문이 있던 자리가 서대문구가 아니라구염..
성북역의 원래 이름은 \"연촌역\"임... 연촌(硯村, 벼룻마을)은 현 월계동 남쪽을 지칭하던 고유지명이었으며, 현 성북역이 위치한 월계동이 성북구로 편입되면서 성북구를 대표하는 기차역이란 의미로 연촌역에서 성북역으로 개명하여 오늘에 이름...
본인이 쓴 댓글과 동일한 내용이네.ㅋ 참고로 부산도 비슷한 현상이 부산진역은 부산진구에 없고 수영역(국철)은 수영구 안에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