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하고 10개관의 CGV, 기타 쇼핑몰 등이 생겨 고객들을 맞을 준비를 하고 있는데.
이 곳은 지하철 2호선과 5호선, 국철인 중앙선, 내년에 개통될 분당선까지 생기면
승강차는 북경 서직문역 규모가 될것임....

왕십리 민자역사가 생긴다 4년6개월 끝에 오픈 한다는 소식이다 

그러나 내 사족은 이렇다 

지금 한국철도는 민자역사 붐이다 거의 사람많은역에 난립한다고 봐도 무방하다
딱 짤라 진행형을 3파트로 나눈다면

시공에 들어간 노량진역,창동역/확정되서 승인중인 성북역,천안역/계획중인 의정부역?? 이정도

단순히 쇼핑 기능만을 가진 백화점과 쇼핑몰과 달리 지역 상권/부동산에도 영향을 끼친다는데 
지금 한국철도는 민자역사 붐 이미 민자역사는 1991년 영등포역부터해서

지금의 왕십리역까지 민자역사는 참 많이 지어졌다 그러나 
말그대로 민간자본 유치를조건으로 지어지는것 인데 상업에 치중한나머지 문제가 없을수가 없다
(일부역은 철도운영기관이 출자를하기도 한다)
  
민자역사에서 사고를 당하게되면??
열차를 이용할려는 승객인지 아니면 민자역사 상점을 이용하는 \"고객\" 인지
개집표기를 통과하지않는한 그 구분이 불가능해진다
(영등포역 에스컬레이터 고장사고도 그랬으니)

구역사건물 다 뜯어내서 짓기때문에 영업을 중지할수도 없는노릇.....
하물며 건설중에도 사고가 난적이 있었으니 바로 청량리역 민자역사.....
크레인이 넘어져서 기다리던 승객이 깔려숨진 사고다

그러므로 민자역사내에서 시설물불량으로 안전사고가 나게되면
그 책임을가릴려고 서로가 서로를 떠넘긴다 

결과적으로는 역사 전체가 중국처럼 100퍼센트 철도부에서 지어진역사면
책임소재가 딱히 가려지겠지만 한국처럼 민자역사면 책임소재가리기가 쉽지않다

민자역사는 민자역사회사하고 협의없이는 증축이나 리모델링이 불가능한데
말그대로 민자투자로 잡혀있기때문에 철도공사 마음대로 증축조차 불가능해서
열차운용목적으로도 승강홈조차 증축이 불가능하다

처음 몇년간은 깨끗해보여도 나중에 오래돼면 황폐화된다(영등포역을 잘보여준사례....)
그러나 리모델링도 민자역사주식회사에서 결장을 내는데 철도공사 마음대로
리모델링 하지못하니 영등포역처럼 황폐화되고 역사내 환경이 더러워짐

그러나 중국에서는 아직 민자역사개념도 없다시피하다 
아시안게임도 성공적으로 치뤘고 올림픽까지 치른나라라 자본에 많은 영향을받지만
딱잘라 말하자면 \"민자역사개념은 없다\"

개혁개방에 국제스포츠대회까지 모두 치른 중국은 아직 민자역사개념이 없는데 
얘네들 인식은 어지간해선 교통수단에 민간자본을 허용치않는 인식이요

중국의 수도 북경 거의 그룹대표급역에 해당되는 북경남역은 서울역 2배규모에
앞으로 북경지하철 4호선이 들어오고 북경-상해 고철 운행하면
일일 승강차인구만해도 지하철승강차 포함해서 거의 서울 1개동(구 밑에 동 급의 인구) 
인구가 승강차할것으로 예상되는데 

게다가 특징을 꼽자면 100퍼센트 국가지원으로 지어졌다는게 특징일지도

그러나 중국도 개방을 타서인지 북경서역이 상가시설이 있긴하나 민자인건 모르겠는데
개방을 타도 그래도 아직까진 민자에 크게 손을 안댄게 특징임

확실히 북경남역은 국가예산으로 지어진 역건물이다

우리나라는 민자역사로 뭔가 조사를해보고 짓긴하겠지만 
그 영향평가는 거의 역세권땅값등 부동산쪽으로 쏠리지 안전쪽에는 하나도 없는것같아 안타깝다
(예전에 청량리역에서 크레인넘어져서 열차타던 승객이 비명횡사하는일도 있던일....)
거의 난립한다고 봐야할지도 모른다 

대략적으로 봣을때도 국가지원이 부족하니 민자로 끌어댕기는게 아닌가 모르겠다
반면 중국은 대부분 국가예산으로 역을짓는데 즉 나랏돈으로 짓는거니 걱정없음
우리나라는 이거뭐 지원도 없으니 어디 민자역사에 의존율이 높아진것같음

아마도 민자역사는 양날의 칼 이 될지도 모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