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영도선
노선 : (지게골)-부산역-태종대
제가 느끼기에 영도는 경전철까진 필요없습니다. 실제로 가본 바 버스로도 충분.. 더구나 북항대교까지 뚫려 교통이 개선되면 더욱 더 그렇겠죠
2.초읍선
노선 : 사직경기장?-서면
이건 잘 모르겠는데 반송,김해선 외의 현재 구상중인 경전철 중에서는 가장 활발히 논의되고 계획되는 노선으로 아는데
3.용호선
노선 : 경성대-오륙도sk아파트
한때 루머도 나돌았던 노선.. 실현 가능성은 초읍선 다음 쯤?
4.가덕선
노선:사상-하단-명지-가덕도
이건 가덕도에 신공항이 확정되면 말이 나올 듯.. 명지신도시도 별로 기대할만한 규모의 신도시가 아닌 거 같고.. 사상-하단 구간이 우선착공하려는거로 알고있는데
5.정관선
이건 정관신도시가 어느정도 성공을 거둘지에 따라 결정될 듯
필요성은 초읍>용호>영도라고 생각 가덕선과 정관선은 보류
나는 영도선은 꽤 괜찮다고 보는데... 영도에 다리가 더 놓인다고 해도 어차피 시내 방향은 병목 크리. 그리고 이 쪽은 관광노선으로서도 승부해 볼만 하지. 그리고 용호선은 사실상 취소 분위기. 좀 유감인건 부산의 경전철 계획이 예전의 시내 교통의 지선 확충 개념에서, 광역경전철(?) 개념으로 바뀌었다는 사실이야. 하긴 격하게 인구가 외곽으로 빠져나가고 있는 부산으로서는 시내교통 보다는 시외교통 개선쪽이 급하다는 판단이겠지. 하지만 솔까말 서부산쪽에 그렇게 많은 경전철이 필요한지는 모르겠어. 경전철의 커버 범위를 벗어난 노선도 좀 있는것 같고...ㅡㅡ
저는 필요하다 생각..버스야..서울에도 많죠... 전철이라는 장점이...버스를 능가하는 게 사실이구요. 뉴스보니까.. 10년전과 비교해 버스 승객은 거의 같은데...지하철 승객은 엄청나게 늘었더군요.(서울 기준) 그것도 그 전엔 버스 승객이 더 많았는데...지금은 지하철 승객이 압도적....//즉, 지하철은 호선을 많이 만들수록..환승이 많을수록 승객은 엄청나게 늘어나는 거죠. 버스보다 편리하기에....//지하철이 초기에 적자니..뭐니 하는 건 다 호선이 적기 때문일 뿐. 사람이 안 타고 싶어서 안 타는 게 아님.
이와테님 생각에 동감....경전철도 경전철 나름인데 그걸 광역 단위로 깔겠다는걸 보면...아무리 돈이 궁하다지만....갠적으론 시내는 경전철로 광역은 중전철...철공이 만드는거면 대형으로!! 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는 1人
가덕선의 경우...신공항 확정되면 항만 배후철도랑 연계해서 공항철도로 갈 가능성이 높을듯 싶음...그렇게 되면 경전철은 차마 못깔겠지...물론 신공항 확정이라는 크리라는게 있지만;;
대구엔 달성군에 공단행 놓는걸 경전철로 구상했다며 ㅡ;....차라리 1호선이 경전철인게 낫지. 우리나라 시스템도입보면 완전 말도안된다는. 돈보단 미래를 보고 용도에 맞게 나가야되는데. 이건뭐 돈없고 이용객이 더 적다는 이유로 광역형을 경전철로 더 지을라고 난리임.
부산에 반송선, 다대선, 영도선, 하단-사상선 빼면 나머지는 전혀 필요없는 구간입니다. 부산은 버스가 왠만한 곳은 다가죠.. 심지어 서부산 하단 쪽에서 기장군 고리원자력 발전소 쪽 까지 가면 1000원으로 갈수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