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머니댁(안성 삼죽면) 에서 나의집(서울 노원구) 오는데 늘상 그랬듯이 교통비 아껴서 먹을꺼 사먹으려고 지하철+시내버스 타고왔는데...

고속버스탔을 때 총 운임의 반값....

고속버스타면

할머니댁-35번(5분)-두둘기(삼죽)-37or370번(20분)-안성터미널-금호고속(1시간...이라 홈페이지에 공개하고 10분더걸림)-고속터미널-7호선(49분)-하계역-도보(6분)-우리집 이렇게해서가면 환승, 대기시간 포함 3시간 정도 걸리는데

할머니댁-35번-두둘기(삼죽)-37or370-안성 구터미널-370,370-2,70 타고 평택터미널-평택역-성북역-마을버스-집

이렇게 오니까 정확히 1시 45분에 출발해서 정확히 5시45분에 집에 도착했음...

요금은 금호 탔을때에는 5760원 인데

지하철 타고오니까 2640원 들었음 환승할인ㅎㄷㄷ...(물론 두 요금은 모두 청소년요금..)

평택에서 용산급행 시간보니 6분전에 떠났...(14:44) 15:xx엔 없고 16:??에나 있길래 완행타려하는데 캐 가축수송 ㅠ.ㅜ...

결국 30분정도 서서오다가 다리아파서 울려고 하는데 머릿속이 하~얘지더니 순간 생각 나는 것 하나.. 병점발 성북행열차..

그래서 16시 정각에 출발하는 메트로 타고 왔지 +_+ 병점-성북 1시간 35분동안 스뎅의자에 앉아서 오니까 별꼴 다봤음..

1302호 칸 에어컨고장으로 내가탄 1902호부터 아주 냉장고를 만들더니 1902호 4-4(상행기준왼쪽문) 맛이가서

열릴때 바람 다~빠진 뒤에나 열리고..(한박자 엇박? 닫히는건 정상)

1호선에 유독 많이 보이는 외로운 벤처사업가, 구걸인도 없었고 ㄲㄲㄲ

짤은 퍼놓은것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