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R 東海 선전에 나오는 열차가..
KTX #12..(222.121)
2006-05-11 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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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역사 수천년에서 가장 잘 나갔던 때... 연평균 13% 성장의 '이자나기 호황'이 1965년 가을부터 5년동안 계속되어 1970년에는 세계 제 2위의 총GNP를 달성하지만, 70년대 당시에도 유럽에 비하면 1인당 GNP는 1/3 수준에 불과했다오. 지금 우리가 일본 보는거랑 70년대 일본인들이 유럽 보는거랑 비슷했다고 생각하면 대충 맞다오. 물론 다나카 가쿠에이가 '일본열도개조론'으로 '거품호황' 불러와서 80년대에 1인당 국민소득이 무려 5배로 뻥튀기되었지만요 ㅎㅎ 자세히 말해봤자 철갤의 주제에 벗어나니 여기서 그만하겠송 ^^
X 겨우 1만불을 넘은 시점의 자료를 가지고 교통량을 예측하느건 미련한 거죠. 미래를 내다보고 X축이 얼마나 좋은건지 알수 있을 겁니다. 125.244.146.130 2006/05/10 x 마지막으로 X횽아의 명언에 한마디 하자면... 그럼 신칸센은 동네전철이에요?? 한줄요약 : 신칸센 고급화/등급운행의 1등공신 100계
성능은 둘째치고, 디자인만 놓고보면 난 100계가 좋더라. 적당하게 클래식한 외관을 유지하면서도, 뭉툭한 0계보다는 훨씬 날렵해진 모습. 300계 좋아하는 횽들도 많은 것 같은데, 내 취향에 300계는 그냥 별 특징 없어보이고, 그 이후에 나온 신칸센들은 좀 위화감이 드는 디자인이라...
올빼미횽// 나도 올드신칸센이 맘에 들더라 요즘 나오는 신칸센은 전부 주둥아리만 처 길어서 캐즑이고 물론 그게 공기저항을 고려했다고는 하지만 디자인측면에선 정말 거부감 나오거든 (대표적으로 E4)
0~200계 올드디자인이랑 400계 츠바사, 800계 츠바메만 예뻐보여. 500계는 누구 말마따나 뱀새끼 -_- Duckling이나 Rhino는 캐즐
자료가 좀 틀린듯... 미국 GDP가 7000달러를 넘어선건 70년대 중반입니다... 60년대 중반이면 미국 GDP가 3000-4000달러 정도 였을 시기...
그리고 1970년이면 미국 GDP의 1/3정도 수준입니다... 유럽과는 그리 큰 차이라고 볼수 없죠... 어차피 유럽도 경제적으로 부흥하던 시기니까...
흠 횽아, 소햏이 예전에 자료 쌔운 링크
http://kr.dcinside15.imagesearch.yahoo.com/zb40/zboard.php?id=train&page=1&sn1=&divpage=1&banner=&sn=off&ss=on&sc=on&keyword=GDP&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2721
여기에 정확한 수치가 나왔구료. 급히 댓글 다느라 기억만으로 써서 어긋난 수치 적은것 사과한다오. 아시아개발은행 Reference로 1964년 1인당 GDP는 미국 4530$ 일본 740$ 한국 140$ 필리핀 270$ 싱가폴 480$ 라오
일본이 신칸센을 완성한 건 1964년... 아직 1인당 GNP 740$의 개도국이었을 때였다오. 당시 서유럽은 마셜플랜의 수혜를 입어 1인당 GDP가 $3000 정도 되었다 하고... 그 뒤로 100계가 양산되는 1985년까지 무려 18년동안 '유지보수비 절감'이라는 목적을 위해 0계 단일기종만 3216량씩이나! 증비하였다오. 실제로 일본이 선진국에 들어왔다고 자타가 공인하게 된 시기는 1인당 GDP가 1만$를 돌파한 1984년부터이며 이는 개발 모토가 "신시대의 고급 신칸센"인 100계의 등장시기와도 일치한다오. 사실 200계는 1982년에 등장했지만 도호쿠신칸센용 내한내설차량이니 0계 대차와는 그다지 관계없다고 하겠소
덧붙이자면 일본이 서유럽을 1인당 GDP에서 앞선 것은 1980년대 초반이라오. 하지만 TEXT 그대로 생각할 이유는 없는것이, 예를 들자면 비슷한 1인당 국민소득을 지닌 두 나라의 실질구매력을 계산하면 현재 일본 빅맥셋트는 6000원대, 스칸디나비아는 12000원 가량 하니 꼭 GDP의 차이가 생활수준에 비례하는 건 아니라고 생각하시면 감사하겠소 ㅎㅎ 일본이야 60~80년대 30년간 연 10%가량의 성장을 지속해왔고, 그 사이 유럽은 지지부진했으니까요. 영국같은 경우는 IMF 구제금융 신청하고 캢되는 와중에 파산직전의 국영철도도 완전민영화되어 덕택에 지금까지 난리통이고..
740불이면 꽤 선진국 축이었다오, 1000불이 상위 선진국의 기준이던 시절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