짤 1 : 구 도담역.
짤 2 : 도담역 구역사와 신역사. 현재 구역사는 철거되고 신역사에서 업무중.
짤 3 : 도담역 자갈광장. 이렇게 휑한 역광장은 처음봤다능...
짤 4 :  도담역 맞이방. 시계쪽에 \'웃는얼굴 인사속에 명랑여행 이룩된다\' 라능 80년대 틱한 문구가 인상깊다능
(옛날에 찍은거라 좀 묵은짤임)

도담역은 국내 최대의 화물물동량을 자랑하는 화물역인데 일일 수입이 웬만한 지사급역 뺨치는 억대라고 하는군염.    
그러나 하루 여객인원은 손에 꼽을정도로 거의 없습니다. 시멘트공장에 통근하는 직원이 전부라 할까?
근처에 시멘트공장들만 있어서 관광객도 없는 수준입니다. 자갈광장이 도담역의 삭막한 풍경을 보여주는듯 싶더군효. 
주위에 시멘트공장 밖에 없는데 왜 왔냐? 바로 역방문 기념 스탬프가 있기 때문입니다. (-_-;)  
간만에 손님다운 손님이 오니까 직원분들이 상당히 반겨주는 분위기 이더군효. ;;;
국내최대의 화물역이지만, 이용객은 간이역 수준의 역인지라 휑하디 휑한 역의 모습을 볼수 있는게 도담역의 특징이 아닌가 싶더군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