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4 class=tit_article>대구 도시철도 1호선, 대구―하양 연장 </H4>
기사입력 2008-09-02 1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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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키 사회] 대구 도시철도 1호선이 대구와 경북 경산시 하양읍을 잇는다.

2일 대구시와 경북도에 따르면 대구·경북 상생협력 대표사례로 두 자치단체가 공동추진해온 도시철도 1호선 하양읍 연장을 정부가 하반기 예비타당성 조사대상에 선정했다. 이에 따라 타당성 조사, 검증이 끝나 사업시행이 확정되면 내년도 기본계획과 설계, 공사발주를 위한 인, 허가를 받아 2013년 착공, 2018년 준공된다.

대구∼하양 사업구간은 대구지하철 1호선 출발역인 안심역에서 반대방향으로 출발, 청천역을 거쳐 하양역까지 8.75㎞에 이르고 사업비는 2330억원이 투입된다.

대구의 위성도시로 떠오른 하양읍은 주민은 3만여명이지만 대구가톨릭대 등 5개 대학이 자리해 학기중 대구에서 하양으로 이동하는 인구는 하루 7만여명에 달한다. 하양읍 인근에는 신서혁신도시, 무학택지조성사업,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 등 대형사업이 잇따라 추진돼 미래의 원활한 교통소통 또한 주민숙원이었다. 대구= 국민일보 쿠키뉴스 김상조 기자 sangjo@kmib.co.kr

<갓 구워낸 바삭바삭한 뉴스 ⓒ 국민일보 쿠키뉴스
 
1호선은 하양 구간 외에도 화원 구간 연장 사업도 타당성 용역 추진중인데 타당성 있다고 결론 날듯 싶네요.
하양 구간 2018년 개통. 화원 구간 2014년 개통 예정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