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여러번 올라온 글이지만 ..



충정로(2, 5) - S라인으로 된 통로 걸어갈 때 과연 환승을 할 수 있을까 하는 의문점이 생기고 .. 한 계단 내려가서 아 이제 나오겠지 싶으면 또 계단 .. 체감 길이 다섯손가락 안에 들 정도로 긴 듯


복정(분당, 8) - 왜 개념환승의 표본인지 직접 체험해보니까 알겠더군요. 모든 환승역들이 복정역만 같으면 지하철 수요 엄청날 듯

동대문운동장(2, 4, 5) - 많은 분들이 4호선에서 2, 5호선 환승할 때는 괜찮다 하셨는데 실제 4호선에서 5호선 환승할 때는 \'개념\' 은 아닌 듯. 하지만 역시 2호선에서 5호선 환승할 때는 충정로의 1.5배는 되는 것 같 ..


종로3가(1, 3, 5) - 확실히 1호선에서 5호선 환승은 오래 걸어야 해서 .. 계단은 별로 안 오르내리는것 같아 그래도 할만 했음.


불광(3, 6) - 계단 두 번 올라가고 조금만 걸으면 되서 나름 개념환승. 그러나 수요가 그리 많지는 않은 듯.


선릉(2, 분당) - 아마 계단 한번 내려가고 쭉 걸으면 됬던 걸로 기억하는데 .. 괜찮은 듯.


합정(2, 6) - 역시 계단 두번만 내려가면 되서 나름 개념. 다만 환승통로가 한 곳에만 있다는 게 단점이라면 단점.


잠실(2, 8) - 기나긴 환승통로 .. 거기 몇번만 걸어도 운동되겠더군요 역 생긴걸 보니 2호선 역과 8호선 역이 옆에 붙어있는 모양 ..


공덕(5, 6) - 역시 환승통로가 한 곳에만 있다는 걸 제외하면 나름 개념환승.

삼각지(4, 6) - 4, 6호선이 유일하게 환승되는 역인지라 수요가 많지만 .. 환승통로 길이가 충정로의 0.75배 정도 되는듯


신당(2, 6) - 뭣 모르고 환승했다가 오래도 걸었 .. 쭉 올라가서 쭉 걷고 쭉 내려가고 .. 헥헥




철갤에 온 지 이제 한달 조금 안 된 뉴비입니다. 좋은 정보들 많이 얻고 있어요


다음에는 전설의 노원 환승을 한 번 해 볼 생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