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 1.
보니까 천안행을 남겨 놓는다는게 있더라고.
사실 천안 회차가 어려운거 아니야.
특히 우리나라에서는 \'평면교차는 선로용량을 까먹는다\' 이런 부정적 견해가 좀 많은데...
천안 직결선/장항선에 여객열차가 많이 설정되어 있는 편도 아니고 말이지.
개통 초기에는 러시아워를 제외한 때에는 경부선 계통에 10분 간격(시간당 6열차)로 1/3 병점 1/3 천안 1/3 온양온천(신창) 이렇게 해도 문제 없을것 같은데. 그러다가 나중에 수요가 좀 보인다 싶으면 1/3 병점 1/6 천안 1/2 신창.. 이정도 해도 될것 같고...
뭐, 어쨌거나 천안행이 사라질 가능성은 적겠지만...(유치선을 괜히 만들어 놓은것 같진 않으니...)
생각(이지만 사실상 어려울듯) 2.
지금 경부선 급행이 ㅅㅂ 소리 나오는 배차를 보여주는데... (뭐, 온양온천 개통 이후는 모르겠지만)
그 몇초 통과하는게 선로 용량을 왕창 까먹으려나.. 싶어서 말을 못했는데 말이지..
뭐 관악, 군포 쪽에다가 외선주행하다가 내선으로 통과한 후 외선으로 다시 주행할수 있도록 80km/h 내외의 분기기를 설치하면 급행을 더 증발할수 있지 않을까 싶어. 아니면 군포같은 경우 내선방향 말고도 외선 바깥쪽으로 뺄수도 있을것 같은데...
뭐, 만년 절도공사한테 바래봐야 별반 운용 개선하려는 노력이 없으니...
짤방은 그저 안습인 병점발 천안행. 지제역 근처에서는 뭐 그냥 농지에 눈물이 주룩주룩
열차의 빈도가 많아질 생각이 문뜩 들었지만... 곰곰히 생각해보니 성북발 천안행은 너무 장거리가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 수원 기준으로 병점/천안/신창 이렇게 하행열차가 생길것 같다는;;
성북~병점, 청량리~천안/신창. 솔직히 장거리긴 하지만 저 역들 외에 마땅히 열차를 돌릴 수 있는 역이 적어. 뭐, 청량리~신창이 길면 용산~신창을 해도 되겠지만... 소문이지만 나중에 경인선 완/급선 전환 한다면 저것도 무리.
성북발 천안행은 급행이됬으면 합니다 -_-
천안에 유치선이 있어도.. 평면교차 자체를 무시할수 없으니 천안행이 첫/막차때만 있거나 아예 날려버릴수도 -_-; 예전에 어떤횽이 배선도 올린거보면 첫/막차로 해도 괜찮긴 하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