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긴거리를 전철로 타고가면 돈은 절약될수 있다고 봅니다.
근데 문제는 돈절약이 아닙니다.
문제는 바로 그 먼 신창-동두천을 전동차를 타고 가는게 타당성이 있어보이냐겠죠.
완행의 경우는 다 멈춰야 하기 때문에 속도 문제도 있을거고요.
(더군다나 지제역, 진위역은 면단위에 있는 역이다보니 이용객이 많을지도 의문)
제생각에는 신창-동두천 직결은 웬만하면 만들지 말고
서울이나 용산, 수원, 평택, 천안 이렇게 4군데에서 구간별로 끊어놓는게 더 좋지 않을까 싶네요.
물론 제생각이지만 신창-동두천 전동차 있으면 저걸 타고 세네시간 걸려서 가느니
차라리 여객열차를 타고 서울역이나 용산역에서 내려서 전철타고 말지 이런분들이 생길거 같네요.
물론 천안급행 타고 간다면 이야기가 달라질수도 있겠지만요.
어찌됐든 이러한 이유로
서울지하철 1호선을 너무 길게 연장을 하는건
다시 생각해봐야 된다고 봅니다.
근데 신창역은 전철 종점인데
저상홈,고상홈 같이 설치해서 전철에서 내려서 열차를 탈수 있게 할 예정인가요?
신창-동두천이 직결된다는 얘기는 처음듣네여..
신창역 출발 전동차는 동두천 안갑니다. 청량리까지만.(완행)
솔직히 말해서 신창-청량리도 멀어보이는데 차라리 신창-수원, 신창-천안 이걸 운행하는게 나을듯
신창발 열차는 구로나 병점에서 끊어줬으면 좋겠네요.. 청량리까진 너무 멀은거 같아요;;
인천쪽으로 가는 사람을 위해 구로까지는 한번에 가주는게..
신창역 저/고상은 아닌거 같던데.. 저번에 예산갈려고 무궁이 탔는데 양방향으로 고상홈만 열심히 짓더라던 -_-;;
근데 급행 시간이 맞으면 무,새보단 급행타는게 더 나을지도... 서울, 용산까지 어차피 완행을 타야하니까...
신창가는거는 고속분기기 좀 설치 해가지고 시흥-병점은 안양, 금정, 수원만 서면 안 되나 ( 신창급행 ㄳ )
신창에서 동두천을 한 열차로 갈 수 있는 방법도 없고, 서울지하철개념이 아니잖습니까. 광역전철, 수도권전철로 봅시다 ㅇㅇ 무엇보다 중간에서 타고내리는 사람들이 훨씬 많지않을까요?
시관사분들도 어차피 중간에 승무교대 하니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