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용생 속초시장은 1일 대정부 건의문을 통해 “정부의 광역교통인프라확충계획에 따르면 서·남해안권에 대한 계획은 구체적으로 적시하면서 동해안과 관련해서는 구체적인 정책과 계획, 비전제시가 없어 구색 맞추기에 불과하다는 비판적 여론과 서운함이 비등해지고 있다”고 밝혔다.

또 “국토의 균형 발전은 인적·물적 교류가 특정지역으로 쏠림현상 없이 사통팔달 연결된 교통인프라를 통해 더욱 가속화될 수 있으며 지방을 위한 고른 지원과 적정한 안배야말로 정부가 추진해야할 최대 의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해상교통망의 시발점이자 세계 최대 석유매장량을 가진 러시아와 인접한 동해안을 에너지 연계벨트로 만들겠다고 대통령도 강조했고 2014년 동계올림픽 유치와 관련 IOC에 약속한 사항인 만큼 수도권을 연결하는 인천∼춘천∼속초 간 고속철도 건설은 더 이상 늦춰서는 안 될 가장 시급한 국가적 현안사업일 것이다”고 지적했다.

이에 따라 “속초시민과 설악권 주민들은 인천∼춘천∼속초 고속철도 개설사업이 현 정부 내에서 반드시 실현될 수 있도록 관계 중앙부터의 전향적이고 조속한 대응을 촉구한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금강산, 시베리아횡단철도와 연계되는 동해북부선(고성 제진∼경북 포항)이 조기에 완공되도록 해야 하며 우선적으로 속초∼고성 제진역 47㎞ 구간을 조속히 연장 개설해 설악∼금강권 연계 관광개발이 가시화될 수 있도록 조치해 주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속초시장은 이 같은 내용 등이 담긴 건의문을 국토해양부장관, 국가균형발전위원장, 강원도지사에게 발송했다.









↑위에 기사대로라면 인천역은 언제부터 새마을호가 정차할수있다는 예기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