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호선을 타고 건대입구에서 7호선을 갈아탔는데
오후 11시 20분쯤에 장암행 열차가 들어와서 탔는데
두번째 칸에 어떤 취객이 앉아있고, 그 옆에는 토사물이 있어서 냄새가 진동을 했어요.
그래서 기관사님은 안내방송으로 죄송하다고 말씀을 드리고
사가정역이나 용마산역에서 정리하겠다고 하시더군요.
용마산에 도착해서 기관사님이 차에서 나오셔서 두번째 칸으로 가셨다 다시 오시고
기사님이 \"죄송합니다, 지금 토사물을 치우고 있으니 잠시만 기다려주시기 바랍니다.\"
그 취객은 용마산역 승강장 의자에 앉아있고,
버스나 지하철에서 취객들이 깽판을 부린건 몇번 봤지만
토한걸 본건 이번이 처음이었음.
철도이야기: 강릉가니 \'원주 - 강릉 복선전철 빨리 건설해라\'라는 현수막이 있네요.
그런사람들은 그냥 지하철 탑승 전에 개찰구에서 잡아줬음 좋겠음 -_-;;
전동차 탑승 면허제도라도 있어야되낚ㄲ
야간에 공익들 투입시키면 불법이려나
주말 2호선 막차시간대에 타면 종종 토사물구경할수 있음
밤시간에 안산선 타고 오다보면 종종 보는일-.-;;;;;;;